[그집] - 한 줄 평
대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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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옥 죄어오는 공포감"
영화 그집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 무서운 장면은 많지 않지만 갑툭튀나 캐릭터의 기괴함이 아닌
분위기로 조성되어 서서히 옥 죄어오는 공포감이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스페인 영화하면 좀 머리 아팠는데 더 플랫폼에 이어 이 영화 그집도
만족스럽네요.
추천인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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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대산니 님. 첨 보는 호평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영화를 봐야 해서(ㅠ) 공포에 젖어 있다가 처음 방긋해지는...?
22:54
20.05.25.
소설가
ㅎㅎ 저는 모질지 못해서 대부분 호평입니다. 올해 공포 영화중에는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23:05
20.05.25.
2등
오오 악평중에 호평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내일 시사가는데 갑자기 기분업ㅋㅋㅋㅋ
22:55
20.05.25.
빳선
전 공포를 이끌어내는 분위기가 좋다라구요 :) 재밌게 보세요
23:06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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