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블라인드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Being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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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통해서 당첨되어 갔다왔습닏다,, 매번 못가다가 이번에 당첨됐는데 시간깢ㅣ 되길래 기대 없이 가기는 했으나.....
관람 전 간단한 시놉 출연 배우 보고 왠지 모를 감이 와서 실망했는데 관람 후에는 더더욱 ^^,,, 작년에 사자 올해 초 미스터주에 이어서 실소 터진 영화였습니다,,,
관람 후 설문도 진짜 최악으로만 체크해서,,, 후 죄송하지만 솔직할 수밖에 없었던 영화였네요 ㅠㅠ
이런 점이 블라인드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추천인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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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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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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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4
20.05.25.
영원
헉 그런가요? 저는 너무 뻔하고..... 어디까지 말해야될지 모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역시 관람객마다 다 다르군여 반응이 ㅠ
22:06
20.05.25.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8
20.05.25.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1
20.05.25.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3
20.05.25.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4
20.05.25.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16
20.05.25.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23
20.05.25.
2등
관람전 설문지로 별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가 저는 그래도 망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22:08
20.05.25.
3등
저도 최대한 솔직히 평가하느라 최악으로만 체크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해요 ㅋㅋㅋㅋ
23:59
20.05.25.
배우 두명 보고 아...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네요ㅋㅋㅋ
03:12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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