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은 역대급이네요...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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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뭐 개봉하나 찾아보니
개봉일 정한 한국영화가 거의 전멸이네요.....
사실상 외화 배급이 주가 되는 달인것 같습니다..
공수도는 이미 2차시장 직행작이 재개봉하는 상황이고, 배급사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과연 걸릴가 생각도 듭니다.
그녀의 비밀정원은 조이앤 시네마더군요....
설화라는 작품은 배급사정보 없는 걸 보면 직행작 같고, 서치아웃이 거의 유일한 배급작 같네요.
사실상 개봉확실한 한국영화가 이렇게 없는 달이 생긴다는게 참 씁슬합니다...
추천인 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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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월도 신작을 볼 수 없다니 슬프네요 ㅠㅠ
11:06
20.03.29.
2등
언제쯤 신작들이 개봉할까요 ㅜ
11:23
20.03.29.
3등
공수도 배급사는 저번에 <속닥속닥> 배급사와 같은 곳입니다. 틀림없이 걸릴걸요.
11:35
20.03.29.
ㅠㅜㅜ그래서 이참에 4월은 극장 방문을 잠깐 중단할까하고있어요....
11:37
20.03.29.
이 사태가 언제까지 갈런지, 삼각하네요.
11:41
20.03.29.
외화배급이 주가 된다는게 과연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솔까말 외화들도 재개봉이 대부분인데 이건 정상적인 외화배급이 아니죠...
그리고 메이저 직배사들 배급작은 하나도 없고 전부 중소 수입배급사들 영화 뿐인데
이것도 보면 최소 1~2년 이상 창고에 쌓아두었던 영화들 땡처리용인지라....
한국영화, 외화 가릴 것 없이 현상황은 그냥 완전히 다 붕괴된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싶네요.
12:15
20.03.29.
3월이나 4월이나 별차이 없네요 ..
12:28
20.03.29.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도 더 이상 소개할 신작이 없는 것 같습니다..
13:02
20.03.29.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상황이 오래가서 걱정스럽네요
14:44
20.03.29.
과연 4월엔 정상적으로 개봉예정작들이
개봉할 수 있을지..ㅠㅠ
개봉할 수 있을지..ㅠㅠ
14:48
20.03.29.
계속 재개봉을 하려나요 ㅎㅎ..
14:51
20.03.29.
곰계란
삭제된 댓글입니다.
22:33
20.03.29.
극장문도 닫고있는 상황이니ㅜㅡㅠ
10:01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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