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때문에 불편해 죽겠네요.

1등

빛나

댓글

저도 알러지 비염이 있어서 재채기가 갑자기 나올 때가 있는데 요새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ㅠㅠ 마스크 꼭 끼고 다니고 있어요~~

댓글

13:07

20.02.23.

2등

울버햄튼

댓글

마지막 줄 무섭네요 ㅠㅠ

댓글

13:07

20.02.23.

3등

크롭

댓글

알러지성 비염ㅜㅜ저도 비염만으로도 힘든데 눈치보는 것도 힘들어요. 먼지 많은 날은 이래저래 외출을 안하게 되네요😭

댓글

13:08

20.02.23.

킹스맨2

댓글

ㅜㅜ 따뜻한 날이 오길

댓글

13:09

20.02.23.

바닐라빈

댓글

저도 기관지가 너무 안 좋아서... 요즘 기침을 참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괜한 걱정을 끼얹을까 봐요. 마지막 줄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댓글

13:10

20.02.23.

파아란

댓글

저도 약간의 알러지+만성 두통+목건조함이 늘상 있어서... 평소같으면 목이 칼칼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금은 괜히 생기네요ㅠㅠ
나갈때는 마스크 필수로 착용하고, 집에서는 따뜻한 차를 열심히 마시고있네요ㅠㅠ

댓글

13:10

20.02.23.

핑크팝

댓글

저도 약간 습관성? 마른기침 있는데 눈치보여서 입에 사탕물고다녀요...

댓글

13:10

20.02.23.

곰즈

댓글

맞아요ㅠ 비염때문에 재채기가 나오는데 공공장소면 너무 눈치보여요 마스크는 하고 있지만..ㅠ 마지막 문장 공감합니다

댓글

13:11

20.02.23.

모베쌍

댓글

이미 마귀짓이라고 성명 냈던데요.참 흑사병 시대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마귀라는 말을 성명에서 들어야 하다니..

댓글

13:12

20.02.23.

성공한인생

댓글

저도...환절기마다 감기 잘 걸리고 인후통 있는 편인데....요즘 이런 상황이라 불안하고 제 자신이 걱정되고 그러네요. 언제 끝날지요ㅠㅠ

댓글

13:14

20.02.23.

삼토반

댓글

그럴수도 있겠네요.

댓글

13:14

20.02.23.

라니라니

댓글

저도비염이있는데 ㅠㅠ공감됩니다

댓글

13:14

20.02.23.

마츠다세이코

댓글

저는 목숨을 어떻게 종교보다 등한시 할수있는건지...

댓글

13:16

20.02.23.

golgo 작성자

댓글

마츠다세이코

종교, 신앙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거스르면 지옥 간다고 생각하죠. 교주가 그런 사고방식을 주입시키고요.

댓글

13:16

20.02.23.

온새미로

댓글

만약에 치사율 최악의 질병과 사이비가 만나면 인류 종말도 올 수 있겠단 생각 듭니다.

 

댓글

13:19

20.02.23.

알모도바르

댓글

이번 사태 보면서 제가 게으른 게 다행이단 생각도 해봤네요;;
종교도 부지런해야 믿죠. 전 대구 갔다올 돈도 없거니와 게을러서 대구까지 예배하러 못 갈 것 같아요😅😅

댓글

13:23

20.02.23.

Enhasu

댓글

저도 공감이요! 천식 심한데 콧물푸면 사람들이 다 처다보네요...

댓글

13:24

20.02.23.

bibio

댓글

아무리 사이비라도 위생관념 좀 가졌으면 왜 다닥다닥 붙어서 밀착해서 예배를 보냐고...

댓글

13:25

20.02.23.

Howwasyourday?

댓글

이쯤되면 반사회단체나 다름 없죠. 맹목적인 믿음과 신념으로 뭉쳐있으니 말도 안 들어처먹고 지들끼리 숫자도 꽤 많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기성 종교 집단이었다면 이만큼 사달이 안 났을 텐데 하필 사이비가 걸려서 ㅠ

댓글

13:26

20.02.23.

시바견..

댓글

저도 만성 비염이라 ㅠ.ㅠ
요즘은 밖에서 정말 눈치보입니다..

댓글

13:29

20.02.23.

jah

댓글

저도 재채기 안하려고 조금만 싸늘하다싶으면 모자 뒤집어씁니다^^

댓글

13:29

20.02.23.

한솔2

댓글

저도 딸이 면역이 약한 편이라 조마조마 합니다ㅜㅜ

댓글

13:32

20.02.23.

golgo 작성자

댓글

한솔2

걱정 많으시겠어요.

댓글

13:32

20.02.23.

베컴

댓글

저도 비염이라 공감됩니다 ㅠ 그리고 마지막줄 무섭네요.. 치사율 최악의 질병이 발생하는일 자체가 없어야겠지만 그런 질병과 사이비가 만나는일은 더더욱 없어야합니다;;

댓글

13:35

20.02.23.

WinnieThePooh

댓글

작년 말 올해 초 감기 정말 대차게 독하게 앓았었는데
그때가 아니라 지금 그랬다면 어땠을까 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돋고 머리카락이 쭈뼛 서네요...
저 자신부터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누군가 마른 기침이라도 하면 순간 화들짝 놀래는지라....ㅠㅠ

댓글

13:36

20.02.23.

AZURE

댓글

저도 비염인 데다가 요새들어 왜케 마른기침이 나는지 눈치보여 죽겠어요ㅠㅠ

댓글

13:40

20.02.23.

에펠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58

20.02.23.

홀리저스

댓글

저도 만성 비염이라 미치겠습니다.

댓글

14:02

20.02.23.

룰라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14:16

20.02.23.

낮에내린비

댓글

누가 기침이라도 하면...놀라는 제자신에 놀라고 있어요

댓글

14:17

20.02.23.

다자가

댓글

사이비는 답이 없는 집단이에요 ㅡ 에휴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정작 본인들은 그걸 인지도 안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 이지민요 ㅜ

댓글

14:25

20.02.23.

현성

댓글

에구 신앙의 자유는 존중하지만(사이비 빼고) 생명이 우선시 되어야죠...빨리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14:56

20.02.23.

에리얼

댓글

저도 코 훌쩍거리거나 마른 기침하면 엄청 눈치보이더라구요!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됐음 좋겠어요ㅠㅠ

댓글

15:02

20.02.23.

연리

댓글

예전엔 무심히 지나쳤던 기침소리가 신경쓰이고, 사레걸린 기침하기 조심스러워요ㅠㅠ 사람을 어떻게 현혹시킨건지.. 사이비의 존재는 인지하고 있었는데 표면에 드러나는 얘기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ㅠㅠ

댓글

15:05

20.02.23.

2작사

댓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치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였다면 답 없었을 것 같아요 ㅠㅠㅠ

댓글

16:00

20.02.23.

0_08

댓글

저도 진짜 무섭네요ㅠㅠ

댓글

16:20

20.02.23.

옐로탱

댓글

세상에서 사이비종교가 제일 싫어요.바이러스랑 동급입니다.ㅜㅜ

댓글

16:27

20.02.23.

얼음연못

댓글

제 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ㅎㅎㅎ
저도 만성화된 비염에 미세먼지 심한날엔 재채기 열번 연속까지도 하고 지금도 눈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도져있어요 ㅜㅜ 그래서 마스크 쓰고 다닌다지만 괜히 지하철서 재채기 나올때면 왠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게되요 ㅜㅜ 코로나 때문에 별걸 다 신경쓰이게되는 요즘입니다

댓글

16:28

20.02.23.

NeoSun

댓글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코클리닝 하루 두세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셔요. 

댓글

16:53

20.02.23.

손별이

댓글

저도 코가 갑갑한데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서 입으로 숨쉬어요. ㅠ.ㅠ
정 답답하면 일하는 곳이 아닌 곳으로 나와서 잠시 벗고 있습니다.
비염 있으신 분들, 코로나 아니고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기운내세요!!

댓글

18:56

20.02.23.

LINK

댓글

사래 들려서 쿨럭 해 놓고는 눈치 보여서 '아~ 음식 이새퀴... 중얼중얼' 하고 혼잣말 합니다 ㅋㅋ ㅠㅠ

댓글

19:52

20.02.23.

셋져

댓글

LINK

얼마 전에 밥 먹다가 사래걸렸는데 얼마나 눈치가 보이는지요 ㅠㅠ

댓글

22:21

20.02.23.

갑경이

댓글

저도 건조하면 기침 나오는데 눈치 엄청 보여요...ㅜㅜ

댓글

21:20

20.02.23.

셋져

댓글

비염때문에 콧물이 많이 나오다보니 화장실에서 코를 푸는데 요즘에는 이것도 눈치가 보여요 ㅠㅠ

댓글

22:21

20.02.23.

챰잉

댓글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ㅠ 왜케 돌아댕기는지

댓글

11:42

20.02.24.

KENDRICK31

댓글

저도 만성 비염인데 ㅜㅜ눈치보입니다ㅜㅜ

댓글

22:01

20.02.24.

스타크

댓글

환절기 ㅠㅠ 기침 많이 참아야 겠어요

댓글

23:16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