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마 퍼먼 (캐시 랭)의 [기생충] 관람평
JL
7261 11 10
[엔드게임]에서 다 자란 캐시 랭으로 나온 엠마 퍼먼의 관람평
“ 방금 봤다. 처음엔 편하게 소파에 누워서 보다가 그 다음 단계는 이불속에 숨어서 보다가 그 다음엔 ‘방금 대체 뭔 일이 일어난 거지’ 라고 생각하며 바닥에 앉아 보았다 “
추천인 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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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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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ㅎㅎ
19:20
20.01.26.
2등
ㅎㅎ
19:29
20.01.26.
3등
ㅎㅎ
19:31
20.01.26.
중간에 그분이 재등장하기 전까지는 편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작품이죠 ㅋㅋㅋ
19:41
20.01.26.
각잡고 보셨군요 저도 ㅋㅋㅋㅋㅋ
19:54
20.01.26.
언제쯤 자세를 바꿨을지 괜히 예상하게 돼요ㅋㅋ
20:15
20.01.26.
공감합니다 딱 제가 그랬거든요ㅎ
20:28
20.01.26.
이불속에숨어서 ㅋㅋㅋ 귀여우시넹
21:16
20.01.26.
공감합니다. 영화관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프닝신보다가..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의 떨림과 소름.. ㅋ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의 떨림과 소름.. ㅋ
21:29
20.01.26.
집에서 본건가? 아님 비유인건가?? ㅎ
18:35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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