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스카 작품상 후보 9편에 나오는 PPL Top 10
작품상 후보 9편에 나오는 주요 PPL 브랜드 10개
PPL 및 홍보 마케팅 전문 회사인 Concave Marekting에서 분석한 금년 오스카 작품상 후보 9편속에
나오는 PPL Top 10 브랜드 및 각 영화별 PPL 가치등 분석 자료 모음
총 9편의 작품상 후보들을 분석해서 나오는 모든 브랜드들의 PPL을 분석했고 총 350개의 브랜드가
135개의 제품에서 PPL로 나왔고 9편 전체 PPL 홍보가치는 1억 6천 6백만 달러에 달함.
어떤 영화들이 가장 많은 PPL이 나오고 어떤 브랜드들이 가장 많은 PPL로 등장했는지등 분석
* 영화별 PPL 금액 Top 9
[포드 v 페라리]가 PPL 홍보 금액에서 5천 6백만 달러를 기록해 단연 1위 차지. [아이리시맨]과
[원어할]이 각각 3천 5백만 달러와 3천 1백만 달러로 2, 3위를 기록.
[기생충]은 PPL 홍보금액이 720만 달러를 기록했고 [1917]이나 [조조 래빗]은 아주 적은 금액이며
[작은 아씨들]은 PPL이 전혀 없었음 >> 이후 분석표에서는 [1917][조조 래빗][작은 아씨들]은 제외함
* 영화별 PPL 요소들 (PPL 브랜드 갯수, 노출도, 스크린타임, 글로벌 관객수, 총 PPL 가치)
[포드 v 페라리]와 [원어할]은 스크린타임이 월등히 많으며 [아이리시맨[과 [조커]는 글로벌 관객수와
노출도에서 압도를 하여 PPL 가치 증가에 기여.
[결혼 이야기]는 관객수 3위, 브래드 갯수 3위, 스크린타임 4위를 기록해 전체 브랜드 가치 4위 기록
[기생충]은 관객수는 제일 적지만 노출도 측면에서 2위를 기록.
* 9편 영화속 PPL 브랜드 Top 10
포드가 전체 PPL 홍보 금액 1천 6백만 달러를 기록해 압도적으로 1위이며 2위 브랜드에 비해 2배나 많은 긍액
이번 Top PPL 브랜드에는 포드외에 추가로 5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포진. (쉘비, 캐딜락, 시보레, 페라리,
링컨) 그외 파나소닉, 애플, 캐나다 드라이, 슈론순으로 포진
* 각 브랜드별 PPL 요소들 (등장 영화 갯수, 노출도, 스크린 타임, 평군 관객수, 총 홍보가치)
포드는 비록 두번째로 낮은 관객수를 기록했지만 가장 많은 영화에 등장했고 (시볼레와 동률) 가장 많은
스크린타임 기록.
쉘비는 [포드 v 페라리]에만 등장했고 캐나다 드라이는 [아이리시맨]에만 등장. 애플은 5위권에 해당하며 노출도와 스크린타임, 관객수에서
고루고루 분포,
추천인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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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차트네요 ㅋㅋ <기생충>의 짜파구리와 필라이트, 삿포로맥주가 먼저 생각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