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주연 넷플릭스 영화 촬영 시작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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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이 본인과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Red notice' 의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인스타에 게시.
'Red notice'는 인터폴 요원(드웨인 존슨)이 세계 최고의 미술품 도둑을 잡는다는 내용.
제작비는 1억 6천만달러 가량이며, 2020년 11월 13일 공개 예정.
추천인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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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12
20.01.21.
golgo
1억 6천만 달러입니다 ㅜㅜ 오타가..ㅜㅜ
15:17
20.01.21.
(´･ω･`)
혹시나 했는데 역시.^^
15:18
20.01.21.
2등
시작하네요 ~ 존슨은 쉬지를 않네요
15:18
20.01.21.
3등
오오 기대되네요
16:04
20.01.21.
와..드웨인존슨 정말 여러작품 쉬지도않고찍네요..
체력이 튼튼하니 가능한거같아요...!!
체력이 튼튼하니 가능한거같아요...!!
16:28
20.01.21.
넷플릭스가 다르긴 다른 것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16:38
20.01.21.
레이놀즈는 넷플릭스 최다 제작비 영화들에 연달아 나오는군요..!
17:08
20.01.21.
레이놀즈 요새 열일해서 좋군요ㅎㅎ
17:18
20.01.21.
규모가 상당하네요!!
20:02
20.01.21.
열일하는 사람들이 모였군요.
20:42
20.01.21.
와우... 넷플릭스는 진짜 영화계의 판도를 뒤바꾸는 듯...
20:56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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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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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가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