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신작 '라스트레터' 일본 관객 반응
<러브레터> <4월 이야기>의 출연진도 나오는 이와이 슌지 감독 신작 <라스트레터>의 일본 야후 관객 평가입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493명이 참여한 별점평이 평균 3.89로 나왔습니다.
추천수 많이 받은 관객 평가 순입니다.
https://movies.yahoo.co.jp/movie/369158/review/?sort=mrf
중요한 장면을 애매하게 처리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전작에서 이어져 온 방황하는 마음의 카타르시스 ★★★★★
이건 무리다. ★★
여러 가지로 무리가 있다. ★
오랜만에 영화 보는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
되살아나는 첫사랑의 기억 ★★★★★
있을 수 없는 문제점이... ★★
너무나도 아쉬운 자폭 ★★★
나도 감독만큼 로맨틱한 작가를 알지 못한다. ★★★★
각본에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부분들 투성이 ★
[눈물샘 자극 요소]는 기대하지 말 것 ★★
화려함은 없지만 우연한 때에 보고 싶어진다. ★★★★
출연진의 명연기 ★★★★★
모순점을 지워버리는 두 사람의 순수한 연기는 필견! ★★★★
너무나도 심한 영화 ★
조용하게 서서히. 그리고 모리 나나 ★★★★
각본이 납득이 안 돼 ★★★
기대 이하였습니다. ★
초점이 어긋나 있다. ★★★
언니 캐릭터의 성격에 문제가. ★
좋았다. ★★★★★
후회도 긍정 ★★★★
스즈 나나 콤비 ★★★★★
의미가 잘 이해가 안 돼 ★★★
이 영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
최근 한달 사이에 워스트 1 ★
여운이 있다. ★★★★★
그런 불쾌한 남자 주인공을 묘사하는 게 재밌나 ★★
여러 장점이 있는 좋은 작품이 아닐지... ★★★
꿈과 가능성이 무한하게 느껴진 이 장소 ★★★★★
golgo
추천인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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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네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