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익무평점설문 이벤트 [남산의 부장들]
인사실장
9060 106 121
드디어 2020년 첫번째 익무평점 설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사실 작년 말에 2019년 결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업무에 치이다 보니 ㅠㅠㅠ
하여튼 이번 작품은 [남산의 부장들] 입니다
아직 개봉전 이지만 오늘 익무 단관 GV시사도 하고 다음주 개봉이다 보니 익무평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기간은 여유있게 설연휴 마지막날인 1/27일까지 진행합니다
스포방지를 위해 평점으로만 설문조사 댓글로 스포 절대금지 바랍니다
1/27(월) 자정 마감합니다
평점 클릭해 주시고 참가여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
참가하신분중 세분 선발해서 메가박스 또는 CGV 예매해드립니다
주1) 댓글에 스포성 내용은 절대 금지,,_ 위반시 선정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주2) 보신분들만 평점 클릭해주세요
주3) 솔직한 평점 기대하겠습니다
추천인 106
-
Aleph -
혹시실례지만어데 -
페일블루 -
무비킹럽 -
OVㅁ2 -
한아름 -
마롱~마롱~ -
Rest -
IF_ONLY -
집에서만보다가 -
독대 -
알폰소쿠아론 -
핫도그양념치킨짜장면 -
friend93 -
jah -
Stitch626 -
다자가 -
위니 -
크리스피크림도넛 -
우디 -
연리 -
오블리비아테 -
VISION -
소설가 -
Howwasyourday? -
aflod14 -
EMMA20 -
킹치만귀여운걸 -
밉당 -
밝은_will -
opeter -
Gudehfksleh68 -
nosurprise -
FutureX -
팔슈름예거 -
사라보 -
다솜97 -
헌터 -
게리올드먼 -
얼죽아 -
lover_lover -
happygroot -
달다구링 -
피프 -
스콜세지 -
난노 -
세티 -
테리어 -
유노스 -
MyLayla -
다크맨 -
oneplusone -
옵티머스프라임 -
에리얼 -
시비돼지 -
영상미인 -
조선동화상보존소 -
ReMemBerMe -
Chat-Shire -
로토코스 -
루니엘 -
SYSTEMATIC -
이팔청춘 -
시네마키즈 -
돌멩이 -
비상식량 -
Vortex -
크롭 -
LinusBlanket
댓글 12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4.0 무척 괜찮았습니다ㅎㅎ
09:22
20.01.26.
3.5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몰입감도 좋았어요
09:56
20.01.26.
3.5점으로 평가 완료 하였습니다.
작년에 블라이드시사회로 본 후 개봉 후에 2회차 하였는데 확실히 편집에 힘이 느껴졌던 남산의 부장들이었습니다.
작년에 블라이드시사회로 본 후 개봉 후에 2회차 하였는데 확실히 편집에 힘이 느껴졌던 남산의 부장들이었습니다.
16:18
20.01.27.
4점 줬습니다!!
16:20
20.01.27.
같은 시간대의 영화인 그때 그사람들은 보진 못하였지만, 매우 담담하게 잘 표현해낸 영화 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말 할 것도 없이 좋았구요. 다만, 영화 시작할 때 허구의 내용이 있다고 밝히긴 했으나,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16:22
20.01.27.
4.0점 !
명실상부한 배우들의 열연과 세련되게 정돈된 미장센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 스토리 자체가 다소 충동적이고 허술하다는 한계가 있어 -1.0 하였습니다.
명실상부한 배우들의 열연과 세련되게 정돈된 미장센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 스토리 자체가 다소 충동적이고 허술하다는 한계가 있어 -1.0 하였습니다.
16:23
20.01.27.
3.5점 줍니다.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했던 당시를 잘 살려낸 감독님의 연출력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 같아요. 특히, 이희준배우님의 연기가 개인적으로 좋더군요.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했던 당시를 잘 살려낸 감독님의 연출력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 같아요. 특히, 이희준배우님의 연기가 개인적으로 좋더군요.
16:34
20.01.27.
2.5점 줬습니다
연기 말고는 그닥 볼만한게 없습니다
각본도 허술하고 좀 별로였네요
연기 말고는 그닥 볼만한게 없습니다
각본도 허술하고 좀 별로였네요
16:39
20.01.27.
3.5점으로 줬습니다
16:46
20.01.27.
mistywoods
삭제된 댓글입니다.
16:48
20.01.27.
4점으로 평가했습니다~
16:49
20.01.27.
3점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그냥 그랬어요 조금은 지루했고요.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그냥 그랬어요 조금은 지루했고요.
17:05
20.01.27.
4.5 줬습니다. 훌륭한 연기와 적절한 OST
엄청난 몰입감을 준 영화네요.
18:05
20.01.27.
★★★★
다 좋은데 너무 대통령에 편중된 중정이 아쉽 ㅋ
18:15
20.01.27.
3점 평가했어요.
19:48
20.01.27.
4점 줬습니다~
정확히는 3.8 정도인데 걍 반올림해서.....^^
정확히는 3.8 정도인데 걍 반올림해서.....^^
19:52
20.01.27.
4.5 줬습니다. 약간의 지루함이 이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했던 영화였습니다. 다양한 장소의 로케이션으로 당시에 직접 그 현장에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5
20.01.27.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36
20.01.27.
3.0점 입니다
인물을 바라보는 차분한 연출이 좋고 연기가 아주 뛰어났지만
주인공의 감정선이 조금 단순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1부는 조금 긴 반면
주인공의 감정이 격해지는 2부는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인물을 바라보는 차분한 연출이 좋고 연기가 아주 뛰어났지만
주인공의 감정선이 조금 단순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1부는 조금 긴 반면
주인공의 감정이 격해지는 2부는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20:45
20.01.27.
4점 줬습니다! 절제함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좋았습니다.^^
21:58
20.01.27.
3.5점요. 3회차 하고 나면 4점으로 올라갈지도 몰라요.ㅎ
23:49
20.01.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