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잇 투더비즈]두 여성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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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잇투더비즈를 보고 왓네요
동성애 영화라 볼까말까 고민햇지만 아름다운 사랑이기에 기대하고 보앗네요
기존의 동성애 영화와는 다른 둘다 절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사랑이기에
이영화는 두 여성의 사랑이 조금은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이영화는 사랑이야기에 플러스된 제목의 의미인
소원을 벌들에게 비는 장면이 인상적인데 영화보기전에는 제목의
의미가 궁금햇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그 의미를 알게되네요
여주인 안나파크 엑스맨이후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본것같아요
로맨스 영화 조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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