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라스트워 익무 시사회 후기입니다.
jei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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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로 람보 시사회 당첨되어 다녀온 후기입니다.
시사회 장소는 집과도 가깝고 제가 좋아하는 용산 CGV였구요. 잔인하기도 했지만 통쾌함이 더 큰 복수극입니다. 고어하다고 하는 의견도 많은데, 고어물은 본 적이 없어서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82년에 시작된 시리즈의 주연이 계속 액션 연기를 펼친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는데 화제가 된 것에 비해 예매율이 좋지 않아 속상하네요.
시사회 기회를 주신 익스트림무비에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간단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