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람보 : 라스트 워 ] 시사회 후기
빅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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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기대를 하고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극장 로비에서 표를 받으려고 서있는 긴 줄이 보였고.
정말 사람들이 원하는 영화구나. 정말 인기영화구나. 줄서서 기다리며 다시 한번 더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람보의 얼굴이 스크린을 가득히 채우자. 지난 시절 람보에 대한 추억들이 원투펀치로 강력하게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람보 얼굴만 봐도 액션신이 무의식적으로 전두엽에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액션.
현재 최신 감각의 액션신. 존윅이 나홀로집에서 테이큰 보는 느낌. 정말 삼위일체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액션 선두주자는 람보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람보 포레버. 익무 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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