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영화중 '재미'만 따지면 최고는 뭔가요???
가장 재미있는 타란티노 영화는 뭔가요???
무조건 재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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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킬 빌입니다.
바스터즈요
'재미만 따지면'이란 말이 이상한 이유가ㅋㅋ 타란티노 영화는 다른거없이 그냥 재미있기 때문에 보는거라서요.
재미를 주는 포인트가 영화마다 크게 차별적이지도 않구요
킬 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던건 바스터즈
초반살짝? 지루한거만 넘기면 진짜 재밌었던 헤이트풀이 생각나네요
헤이트풀은 영상미로 초중반 버텨야되죠
그러다가 (그 배우) 갑툭튀하는 부분부터 대환장파티가 되는ㅋㅋㅋ
전 무조건 바스터즈!!!!!!!!!!!!!! 개박살 납니다 ㅎㅎㅎㅎ
저도 타란티노 최고작으로 꼽는 바스터즈.입니다
바스터즈요!!!!
음..전 펄프픽션 한 표요~
저수지의 개들
바스터즈요!!!
저수지의 개들 인상깊게 봤어요
저는 장고요 ㅎ
영화는 오로지 재미죠.
전 닥치고 바스터즈요. 극장에서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포 룸> 빼고 다 재밌습니다
전 포룸도 나름대로.. 참 근데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타란티노 연출이 아니군요 ㅎ
재미로 따지면 장고
오락으로 따지면 액션 활극인 킬빌이죠~ 솔직히 우열은 못가리겠어요 고문이에요ㅠ
재미는 장고요
킬빌요
역시.. 재키 브라운은 아무도 언급 안하시는 군요 ㅎ
무조건 바스터즈..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스터즈는 재밌다기보단 스릴러 장르물로서의 만족감이 드는..? 순전 재미로는 헤이트풀이 아닐지.
데쓰프루프 결말의 카타르시스도 최고에요
킬빌1이죠
저도 킬빌1이요
킬빌1이요 ㅎ
바스터즈. 이만한 오락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대흐름적 칭송작은 펄프픽션같고, 획기적 다채장르의 범세계적칭송을 보여준 작품은 킬빌 같습니다.. 저예산영화적으로써의 세계적칭송에는 저수지의개들 같구요..
재미까지 포함해서 바스터즈가 저한테 최고작입니다.
장고요 ㅋ
저수지의 개들이요 ㅎ
킬빌이 원탑아닐까 싶네요.. 타란티노도 그럴작정으로 만든것같고요..
재미만 따지면 킬빌이 최고죠 ..
저수지의 개들?
장고아니면 데쓰프루프요
저는 가장 타란티노 다운 영화라면 역시 펄프픽션.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킬빌. 아니 이래도 돼? 하고 봤던 영화는 버스터즈 ㅋㅋ
끝내주는구만 싶었던건 장고 였습니다.. 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펄프 픽션>인데
재미만 따지면 <킬 빌 1>인 거 같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바스터즈요
저도 킬빌이네요
저도 바스터즈 ㅋㅋ
킬빌은 아직 못봤구요. 본 영화 중에는 바스터즈! 헤이트풀8도 재밌었어요
저도 버스터즈!!!
장고 진짜 시간 너무 빨리 가더군요 ㅋㅋ
킬빌이랑 바스터즈요.. 개인적으론 다 재밌었어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우마서먼의 이소룡스타일 킬빌이여
장고와 바스터즈 ....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어렵습니다 ㅡㅜㅋ
킬빌1 ..잊을 수 없어요
타란티노 영화 중에 재미없는 작품은 없죠. 전 바스터즈가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