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오싱 아시죠...
힘겹게 더부살이를 하면서 성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한국영화로도 만들어졌죠
김민희가 주인공이었던... 똑순이.. ㅎㅎ

오싱의 촬영지가 야마가타현인데
이곳에 보니 오싱과 관련한 자료들 보관 되어 있더군요

당시 현장 촬영 사진도 있고
인형들도 있고
오싱을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감회가 남달랐던....

오싱_4.jpg

벽에 붙어있던 오싱 포스터를 찍었습니다.
제법 큰 포스터였는데 떼왔으면 싶었던 ㅎㅎ

오싱_5.jpg

오싱 드라마 촬영할때 찍은 사진들을 이렇게 전시를...
촬영 현장 사진이어서 귀한 사진이 되겠네요..
척 봐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임을 알수 있는!!

오싱_1.jpg

오른쪽에 애를 업고 있는 아이가 오싱입니다
드라마 장면을 재현해놓은 인형입니다
유리 통에 넣어놔서... 사진을 찍을때 반사가 된 것들이 보이네요
근데.. 저 손가락은 누구 손가락인가...-_-

오싱_2.jpg

위에 있는 인형과 똑같은데.. 오싱을 정면으로 찍어본..
더부살이를 하는 오싱의 서글픈 인생.... ㅎㅎ

오싱_3.jpg

요건 크게 만들어 놓은 인형인데 사람 정도 크기입니다..
뒤로 오싱의 포스터가 보이네요..
오싱을 봤으면 업고 있는 애의 모습이 좀 찡하죠... T_T


아래는 다음 백과사전에서 가져온 오싱 이야기

1901년 야마가타 현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오싱은 불과 7살때인 1908년 제재소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쌀을 아끼기 위해서 채썬 무로 무밥을 지을 정도로 가난한 집안형편때문에 입을 하나라도 줄여야했던 것이다.하지만, 주인어른의 돈을 가져간 도둑으로 몰려서 손찌검당하자 이에 서러움을 느껴서 제재소를 뛰쳐나온다. 눈밭을 걸어가던 오싱은 쓰러지고 이를 발견한 탈영병 쥰사쿠의 구조를 받아 겨우 목숨을 건진다. 러일전쟁에 참전했던 쥰사쿠(일본어: 俊作) 오빠는 전쟁의 잔인성에 회의를 느껴서 탈영한 사람이었다.오싱은 그에게 글과 산수를 배우면서-오싱은 제재소에서의 더부살이 시절 어깨너머로 가타가나를 배웠으나, 히라가나를 몰랐다. 그래서 쥰사쿠는 지적인 호기심이 대단한 오싱에게 히라가나와 산수를 가르친다.- 비폭력주의자로 성장한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에 반대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은 쥰사쿠가 헌병들에게 사살당하면서 깨지고, 오싱은 비폭력주의자를 비겁한 자로 여기는 마을사람들의 오해에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더 힘든 일은 몸이 불편해서 일을 하지 못하는 할머니 나카(일본어: 谷村なか)를 빼고 모두 일을 하는데도 집안이 점점 더 기운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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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을 달지 않는 거지?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