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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가 주연해 크게 히트한 TV 시리즈 <24>의 극장판 제작에 발동이 걸렸다고 버라이티지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플라이트플랜> 등의 각본을 쓴 빌리 레이가 <24> 극장판의 시나리오를 맡게 됐다고.

<24> 극장판은 키퍼 서덜랜드가 연기하는 특수요원 ‘잭 바우어’가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키퍼 서덜랜드는 영화의 주연은 물론 제작자로도 참여하는데, 극장판을 시리즈물로 만들려는 야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헌데 버라이어티지는 <24> 극장판 제작이 본격 착수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다고 덧붙였다. <24>의 제작사인 폭스측은 TV 시리즈의 9번째 시즌을 제작할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인데, 만약 시즌 9를 만들지 않는다면 폭스가 <24> 시리즈를 다른 TV 방송사에 팔기 위해 영화 제작을 미룰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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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애니메이션 번역, DVD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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