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판그라지오, 크리스 에반스 등이 그린 스타워즈 시리즈 매트 페인팅입니다.

그림 여기 저기 구멍이 뻥뻥 뚫린 건 그 부분에 실사합성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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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대로 매트 페인팅은 극사실주의 그림은 아닙니다.
언뜻봐도 그림인게 표가 나는데다가 가까이서 보면 훨씬 더 거칠어 보인다고 합니다.
마이클 판그라지오같은 사람은 (마치 밥 아저씨처럼) 그리는 건 무지하게 빠른데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대충대충인 걸로도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거친 그림들이 프로세스를 거쳐 스크린에 비치면
마치 진짜같이 보인다는 게 매트 페인팅의 마술이...었죠.

지금이야 전부 디지탈 매트(=GC)니까 다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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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1' Trackbacks

융의 느낌 - subalter's me2day

Time :
2011.09.06 00:12
(114.111.34.148)

CG도 없던 시절일텐데,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케일 큰 장면들은 전부 미니어쳐나 세트인건가요? 매트 페인팅의 비밀

'6' 댓글

sattva님 축하합니다.^^

2011.09.05
21:16:00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sattva님은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레벨:1]id: 기억씨기억씨

2011.09.05
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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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글이네요... 저런 그림을 밥 로스 아저씨처럼 그린 다니,,, 강좌동영상이라도 보고싶네요...

[레벨:0]spawn

2011.09.05
22:36:56
저 네번째 사진 장면 어렸을때 보고 왜그렇게 두근두근 했는지

[레벨:11]id: golgogolgo

2011.09.06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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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G보다 오히려 저게 더 좋아보여요..^^;
오리지널보다 품위가 떨어지는 프리퀄 스타워즈랑 비교가 되죠.

[레벨:2]id: Mr'JohnMr'John

2011.09.07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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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저렇게까지 공을 들여 만든 작품이니 정말 맘에 들어요

[레벨:2]BeamKnight

2011.09.07
1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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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의 까맣게 빈 부분에 실사 영상이 합성되는 거죠.
저런 그림들의 실제 크기는 의외로 작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본 것 중 한 그림의 크기는 가로 3미터가 안 되고,  높이는 1미터 정도죠.
이런 시각효과 기법은 4편을 제외한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전체에 사용되었었고, '그렘린(Gremlins)' 등 많은 영화에서 사용되었으며,
고전영화인 '십계(Ten Commandents)'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에도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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