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글 수 10,665
|

인간에게 선과 악의 두 가지 본능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지킬 박사>는 두 가지 본능을 분리시킴으로써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화학약품 "이 작품에서는 현대에 걸맞게 마약인 코카인으로 등장합니다." 을 이용하여 실험에 착수합니다..실험은 성공하지만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하이드>를 통제하기 힘들어지고..
호러팬이라면 다 아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영화와 연극등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만 이 작품은 이것 저것 조목조목 따지기 귀찮을 정도로 따분하고 지루하고 형편없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과거 파라마운트 영화사에서 제작된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감상하지 못 해 비교할 수 없지만 한가지 만큼은 뚜렷합니다. 죽은 영화나 마찬가지인 이 영화를 기적적으로 살려주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닌, 바로 호러팬들의 영원한 "노만 베이츠"인 "안소니 퍼킨스"가 지킬박사로 등장하는데 그의 특기인 머뭇거리며 무슨 위험한 짓을 할 지 모르는 이상한 사람 같은 분위기를 내는 연기 만큼은 정말 훌륭합니다.
"안소니 퍼킨스"가 등장하는 점과 <하이드>로 변했을 때 벌어지는.. 창녀들과의 야릇한 분위기 외에는 별로 볼 것 없는 영화이지만 저 같은 "안소니 퍼킨스"팬이라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감상 할 수 있을 겁니다..
| 0 |
| 추천합니다 |

|
Copylight(c) Extmovie.COM All Right Reserved. E-mail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2동 코오롱레이크폴리스 3차 A동 327호 |
Top |
영화는 별로였지만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잭 더 리퍼 버전으로 해석한 아이디어는 꽤 좋았던 것 같아요 ...
말씀하신 안소니 퍼킨스의 연기도 좋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