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메로 감독 작품의 리메이크라 무척 기대하고 봤습니다+_+ 영화의 첫 부분인 야구장 장면을 보자마자 "앗 저 장면 본 기억이...?!" 생각해보니 전에 지나치듯 봤던 TV 영화 소개에 나왔던 장면이더군요^^; 뻔한 공식이었지만, 그래도 꽤 긴장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고어적인 것을 기대한 호러 팬이시라면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대중성있게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좀 처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아쉽긴 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족이지만 부보안관 완전 매의 눈이던데요?ㅎ; 스나이퍼-.-; 좋은 관람 기회를 주신 익무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