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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시사회 후기 입니다. 
시사회 당일 신나게 명동을 가로질러 중앙시네마에 도착하니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작품이여서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여배우들 포스터를 보면서  저 배우들이 한 영화에 출연하는게
가능하기도 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니 유명인을 떠나서
저도 저 수다(?)에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진심을 보여주는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여배우들도 일반 사람들 처럼 상처받고 
유명인이자 배우로서 살아가는 고충이 있구나 ...
심지어 여배우들에게도 나와 같은 고민이 있다는게 느껴지기 시작할때 
저는 이미 그 이야기에 동참한 듯한 느낌이!
시작할 땐 웃음으로 시작해서 배우들이 울땐 저도 울며  
산뜻한 기분으로 나올 수 있는 신선하고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신 익스트림 무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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