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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용량작은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건 아니고...음)



과감하게 올린 '완전강추' !!

오늘 개봉한다해서 당연 첫날 첫회.... (사실은 조조할인 및 메가박스 포인트가 5월1일 부로 사라진다해서... ㅜㅜ) 직원들이랑 그동안 모은 메가박스 포인트를 모아 예매를 했습니다.

나름 기대작인지라 어떠한 스포일이나 평도 읽지도 않고 관람에 들어갔죠... 근데 알고 보니 실은 어제 저녁 몇몇 상영관에선 개봉을 했더군요.. 어떻게 된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가끔 보니깐 수입업체에서 개봉일 보단 하루 당겨서 하는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각설하고 (스포일은 없어요...) 드라마나 액션면에서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근사한 포즈도 많았구요.. 무엇보다 액션영화의 단점이 '드라마' 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드라마가 나오는 장면도 설득력이 있고 질질 끌지 않아 좋더라구요. 또한, 배경이 워낙 멋있다 보니 눈이 상당히 즐겁더군요... (영화속 배경은 캐나다인데 실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로케이션이 장관입니다. 극장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듯...)

다니엘 헤니도 그저 '아시아 = 한국 쪽의 마케팅에 의한 캐스팅이 아닌 역에 맞는 적합한 캐스팅이었던것 같더라구요...
나오는 장면이 그다지 길진 않지만, 재밌는 대사도 날리고 괜찮은 헐리웃 데뷰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사전정보없이 관람한 우리 과장님.... 다니엘 헤니의 첫등장때... 큰 소리로... '으~ 자 가 아이가?! ' 하는 통에 다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영화 보기전 최소한 어느배우가 나온다 정도는 알고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더군요... (ㅜㅜ)
울버린 형님으로 나오는 '리버 슈라이버' 는 저음의 악당스러운 면모를 잘 살렸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상대역으로 '뻔한 역' 될 수도 있지만, 일단 외모에서 먹어주는 카리스마로 인해 제법 멋졌습니다.  후반에 '울버린 포스' 에 다소 밀리지만, 뭐 그야 휴잭맨님이 워낙 강렬하게 변모했기 그런 것 같고.... 혹시 시리즈화 된다면 여전히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얼마전에도 '디파이언스' 에서도 다니엘 크레이그의 동생으로 나와 마초적인 면모를 보였던데 다음영화에서는 필히 이름은 기억할 것 같습니다. 리버 슈라이버... 음... 리버... 

그리고 낯익은 얼굴...  '라이언 레이놀즈' ~ 
케이블에서 우연찮게 '저스트 프랜즈' 란 코미디 영화를 봤는데 재밌더라구요...그때 남자주인공이 바로 이분이었는데... 생각보다는 한 장르만 파고 드는 배우가 아니라... 코미디,액션, 공포영화까징 여기저기 얼굴을 많이 비추더군요... 스칼렛 요한슨의 남편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도 나름 충격... 충격... ㅋㅋ)

시리즈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도 괜찮았고, '왓치맨' 으로 다소 꺼져 가던 '노잉' 으로 헛갈려했던 '블럭버스터' 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놈들 영화를 편집하는 기술이나, 장면을 잡아내는 거 보면 그냥 '헐리웃영화' 가 아니다.. 이놈들 정말 깊이는 까지 논하긴 모하지만, 실력만큼은 정말 세계최고닷!)

5월 부터는 'T4' 와 '스타트렉' 등... 액션대작들이 즐비하던데... 으.... 결혼시즌이라 벌써 축의금 깨지고 ... 가정의 달이라고... 외식비도 늘것 같고... 기대되는 영화도 많아 이래저래 많이 깨질것 같은 5월이네요... 쩝~

다들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선 아낌없이 쓰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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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검색창에 '울버린' 이라고 치니깐... 하단 부분에 실제동물 '울버린'도 있더라구요...(그냥 시간나면 읽어 보십시오.. )  
          
설명 : 식육목 족제비과의 동물. 몸길이 60∼85㎝, 꼬리길이 17∼26㎝. 족제비과로서는 대형종이다. 전체적으로 흑갈색이지만 어깨에서 옆구리·허리에 담갈색의 띠가 있다. 땅딸막한 몸매이지만 사지는 굵고 곰과 같은 느낌이 든다. 보통 단독으로 생활하며 넓은 세력권을 형성한다. 나무에 잘 오르지만 보통 땅 위에서 생활하고, 사람과 승냥이 이외의 동물이라면 무엇이라도 습격하며 시체도 먹는 외에 열매도 먹는다. 교미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출산은 2∼5월이며, 새끼는 한 배에 2∼5마리를 낳는다. 새끼는 약 2년 동안 어미와 함께 지내지만 그 후에는 세력권으로부터 추방된다. 많은 동물을 죽이고 남은 고기를 숨기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글루턴(glutton;大食漢)이라고도 하며 그래서 목축민이 싫어하게 되었고, 그 흉포성을 나타낸 전설도 많다. 그러나 사육할 때는 오히려 매우 신중한 동물이다. 모피는 양질이 아니나 눈이 붙지 않으며 모자에 쓰인다. 북유럽·시베리아·알래스카·캐나다의 침엽수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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