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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인지 유령인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에게 주인공 "바바라 허쉬"가 연쇄적으로 폭행당하고 강간을 당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신과의사, 무당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하는 등 수치심과 공포의 강도만 더해 갈 뿐..
불쾌함의 강도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에 필적할 만합니다.
별다른 스토리 없이 강간만이 이어지니.. 그래도 "내 무덤.."에서는 복수라도 하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고..
가족(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당하는 장면은 정말 거북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학적인 섹스에 호감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일반인이나 여성분들이 보시면 기분만 상하실 겁니다.
별 안 주려다가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바바라 허쉬"가 등장해서 봐 줍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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