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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의 걸작 호러 영화로 유명한 스티븐 킹 소설 <샤이닝>의 속편이 나올 전망이다.

‘블러디디스커스팅’이 전한 바에 의하면 스티븐 킹이 <샤이닝>의 속편으로 <닥터 슬립>(Doctor Sleep)이라는 신작을 집필할 예정이라고. 스티븐 킹에 따르면 이 소설은 전편에서 미쳐버린 아버지 잭 토랜스에게서 살아남은 어린 소년 대니가 40살의 중년이 돼 뉴욕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전망.

대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시설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죽어가는 환자들을 돕는 한편, 친구 딕 할로랜(전편에서 오버룩 호텔 직원으로 나왔던 초능력자)에게서 배운 재주로 경마를 통해 돈을 버는 캐릭터로 나올 거라고 스티븐 킹은 밝혔다.

소설 <닥터 슬립>이 언제 출간될지는 미정. 영화화 계획 역시 아직은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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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애니메이션 번역, DVD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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