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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렉 아이즈너
주연;라다 미첼,티모시 올리펀트
1973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분노의 대혈투>를 리메이크한 호러물로써 <사하라>를
만든 브렉 아이즈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다이하드 4.0>,<히트맨>의 티모시 올리펀트, <써로게이트>
의 라다 미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크레이지> (The Crazies)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과연 이 영화가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했었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레이지;봉쇄된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

솔직히 이 영화의 원작인 1973년작 <분노의 대혈투>를
보지 못해서 비교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크레이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건 봉쇄되
버린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평온한 작은 마을에서 알수없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
되는 이 영화 <크레이지>는 봉쇄된 마을에서 살아 나가기
위한 사람들과 그들을 막는 군대의 대결과 사투를 좀비
물과 함께 보여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라다 미첼과 티모시 올리
펀트의 연기 역시 영화를 보는데 나름 흥미로운 요소가
아니었나 싶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나름 무섭긴 했지만 말이다. 왠지 모르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엇고...
아무래도 원작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어떨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건지 결말을 보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더라...

평화로운 한 마을이 바이러스로 봉쇄되고 그것으로 인해
살아남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사투를 나름 보여준
<크레이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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