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그린,생존 스릴러 <하이 타이드> 주연-제작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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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그린이 생존 스릴러 영화 <하이 타이드>의 주연,제작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한 무리의 친구들이 빠르게 물에 잠긴 태평양 깊은 곳의 조수 섬에 발이 묶여 곧 바다의 괴물들에게 쫓기게 되는 내용의 이 영화에서 그녀는 여동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전세계를 여행하는 한나 역을 맡습니다. 그녀의 여행은 그녀를 피지로 이끌고 만조 때마다 사라지는 화산섬인 고립된 환초를 여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행이 좌초되자 급격하게 상승하는 바다에서 무서운 주민들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올 가을 동남아시아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이 영화는 '나르코스;','헴록 그로브' 같은 TV 시리즈 베테랑 데이비드 스트라이튼이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합니다.
에릭 패터슨,제시카 스콧이 각본을 맡고 스콧 아인바인더,맷 비어먼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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