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2편의 작품 보고 오늘 집갑니다. 영화후기

전주영화제 결국에 새벽의 모든 전날에 거의 하루종일 노려봤는데 나오지도않은 취소표로 오늘 결국에 못봤습니다

첫날인 3일 렌탈파파를 보고 GV까지 다봤습니다

렌탈파파 영화가 렌탈시스템을 이용한 소재 진짜 아버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렌탈서비스

근데 영화자체가 너무 잔잔하면서 bgm 가끔 공포영화에 쓰일듯한 bgm도 나오고 너무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주인공이 어머니가 한국분이어서 GV할때 한국어 좀 잘하더라고요 ㅎㅎ

끝나고 싸인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5월 4일 어제는 사막의 왕 봤습니다

사막의왕 소재도 결국에 돈으로 해결하려는거고

에피소드별로 나눠져있고 배우분들도 에피소드마다 다른배우분들이 나오는데 정이서배우님 연기가 저는 좋았었고 양동근배우님도 오랜만에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거같은데 여전히 너무 잘하시고 진구배우님도 여전히 최고!!

지루하는부분도 있긴했지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들도 있어서 중간정도 하는거같습니다

사막의 왕도 끝나고 GV까지 다 봤습니다

이홍내배우님이 참석해서 잡담 + 질문답도 듣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에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스티커 배포해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