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스,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아직도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언급
NeoSun
1973 3 6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아직도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애드립과 엉뚱함에 사로잡혔고, 저 자신의 패러디가 되었습니다. 저는 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출처 : vanityfair.com/hollywood/stor …)
* 왜 그딴 영화에 출연하셨어요 형
NeoSun
추천인 3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2:00
24.04.30.
golgo
아 넵. 그렇군요.
22:10
24.04.30.
2등
스스로도 반성하고 있나 보네요.. 진짜 신화적인 토르 영화 한편 보고싶습니다
22:09
24.04.30.
Joopiter
넵 저도요.
22:15
24.04.30.
3등
로키는 대호평인데,
토르는 뇌절해버려서....ㅋㅋㅋㅋ
근데... 잊지 말아야 할 최대 피해자는.... 크리스찬 베일입니다...ㅠㅠ
토르는 뇌절해버려서....ㅋㅋㅋㅋ
근데... 잊지 말아야 할 최대 피해자는.... 크리스찬 베일입니다...ㅠㅠ
19:48
24.05.01.
떡빵
아.. 진짜 너무 낭비된... 어쩔건가요 우리 베일신...
11:34
3일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본인의 패러디.. 맞네요
착지를 고수하다 stick the landing인가... 마무리가 성공적이지 못했단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