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는 신작 영화(현재 제목은 미정)의 출연진들이 결정됐다.
<래리 플린트>의 우디 해럴슨, <반지의 제왕>의 숀 빈, <파고>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캐리>의 시시 스페이섹이 바로 그들.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테론은 물론이거니와 어느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실력파 연기자들로 진용이 이루어졌다.
<웨일 라이더>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니키 카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미국 최초의 성희롱 판결을 소재로 한 작품. 영화 속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광산 근로자로 일하다가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발하는 주인공 역을 맡게 된다.
또한 그녀는 피터 정의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하는 <이온 플럭스>에서 타이틀롤을 맡는 등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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