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미즈 타카시의 할리우드 진출작 <더 그러지>의 놀라운 상업적 성공 후 일본 공포 영화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이 거의 절정에 이르러있다. 그 효시작은 고어 버빈스키의 <더 링>이었고, 오는 2005년 3월 18일 미국 개봉에 들어가는 <링 2>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링 2>가 전에 없던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은 전 세계에 <링> 열풍을 몰고 온 장본인인 나카타 히데오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굴지의 미디어 그룹 가도카와 출판의 영화 사업이 지속이 되는데 결정적 공헌을 했고, 그 주역이 <링>이었다.

이번 할리우드 <링 2>는 스즈키 코지의 소설 <라센>이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차용했던 일본판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 같다. 현재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라센>과는 분명 거리가 있고, 몇몇 장면들에서 선보이는 인상적인 이미지는 분명 일본 <링 2>의 그것과 동일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고어 버빈스키가 오리지널보다 더 탄탄한 구성의 이야기를 선보인 전례가 있어, 이번 속편 역시 계속 되는 사마라의 공포를 잘 이어져 가주기를 팬들은 고대하고 있다. 비록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나카타 히데오의 <링 2>는 분명 급조한 흔적이 역력했던 작품이었다. 이번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통해서 장점은 더욱 부각을 시키고 단점은 모두 제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여하튼 할리우드 <링 2>의 공식 예고편은 때깔 좋은 화면과 특수 효과, 디지털 귀신의 느낌이 잘 살려져 있어 매우 흥미롭다. 과연 오리지널 <링 2>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아사카와 레이코처럼, 나오미 와츠가 연기한 레이첼을 똑같이 죽음으로 몰고 갈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올해 최대 기대작중 한 편이라는 사실이다.
(2005-01-08)


링 2 예고편 보기(퀵타임 필요)

Posted by chihapma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7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