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발표 초기엔 <더티 해리>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들렸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의 신작 <그란 토리노>(Gran Torino)의 새로운 스토리 정보가 공개됐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USA투데이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영화는 고집불통 노인과 한국인 소년몽족 소년(Hmong: 아시아계 소수민족)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 극중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국전 참전 군인이자 인종차별주의자인 ‘월트 코왈스키’ 역할을 맡았는데, 그는 자신의 클래식 자동차 1972년형 ‘그란 토리노’를 매개로 이웃에 살게 된 몽족 출신 이민자 소년과 교감을 나누게 된다.
이스트우드 감독은 자신의 캐릭터가 한국전 참전 경험 때문에 아시아인에 대한 지독한 편견을 갖게 된 인물이라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이웃에 이사 온 Hmong 집안사람들을(도저히 한국인 성 같지가 않은...;;;;)소년의 가족들을 멸시하지만 결국엔 그들과 친구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란 토리노>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12월 25일 뉴욕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처음에 한국인 소년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잘못 올라온 소식을 정정합니다. 송병장님, capcold님,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오님의 지적에 따라 Hmong이 한인이 아니라 다른 아시아 소수민족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오해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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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뉴스/영화] - 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은 '더티 해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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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창작욕이 대단하시네요... 굵직 굵직한 영화들을 잊을만 하면 들고 나오시는군요..
우리나라 국민을 동남아나 아프리카로 매도 하려는 짖거리 같군요,
'우리나라 국민을 동남아나 아프리카로 매도하려는 짓거리' 같다는 말이 오히려 클린트이스트우드옹은 물론 동남아와 아프리카까지 싸그리 매도하시는 것 같아욤.
그 말씀에 들어있는(우리모두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약간 씩씩하신 우월감을 이스트옹이 깨줬으면 좋겠네염. 얼빵한 부시흉네당원이지만 멋지게 대안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던 옹이니까 그래도 기대할만 하겠죠?^^
새앙쥐님이 바라보는 동남아인과 아프리카인은 어떤가요....
가만보면 레이시스트는 한국에도 많군요...
저 성씨 대체 뭐라고 읽으면 좋을까요... 흐몽? OTL
거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미국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공개적으로 비판받은적도 있구요.
우와 전혀 기대안되는 내용
할거면 제대로 한국인스럽게 표현했으면 좋겠는데 저 성은 대체 누가 지은 겁니까..
혹시 m 자가 잘못들어간거 아닌가요? ㅎㅎ Hong 이면 한국성이잖아요 ㅋ
하도 이상해서 저도 몇차례 확인해봤는데
imdb나 기타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줄거리 정보에도 Hmong이라고 돼 있더군요.
차라리 Hong이었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일본군 전쟁부터 시작해서 '혹시..'했었는에 한국전쟁에도 손을 보이네요.
Hmong면.. "흥"씨 정도인가.. 미스터 흥부?
한국인이 아니라 베트남전 당시 미국측 (격추된 조종사 구출에서 특수작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에서 북베트남에 대항했던 소수민족 "몽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흥분하시지 마시길.........
버라이어티 온라인판에 올라온 기사인데...
Clint has another movie coming up in December, Gran Torino, in which he plays a curmudgeonly Korean War veteran who attempts to reform a "Korean kid" who tries to steal his vintage car.
분명 코리안 키드라고 돼 있습니다.
다크호라이즌에도
it was a drama about an old guy who bonds with a young Korean kid next door.
라고 하고요...
저도 처음에 영화 속에서 Hmong이 설마 한국인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_-;;
홍씨인가?
흐몽???? 한국인 맞나???
하여간 클린트씨 참 재밌어요, 저 나이 드시고도 왕성한 활동도 하시고.
참 멋진 배우라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를 알리려면 노력이 필요한가봐요...ㅠㅠ
그냥 좋은영화면 좋겠네요~
다른 구구절절한거 필요없이
그 얼마나 사전정보모으는걸 안했으면 저런 성씨가 나올까..한국인하고 중국인하고 구
분을 안한다는 뜻..
!@#... 이스트우드 본인의 발언에서 한국인이 아니라 몽족 가족으로 나와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자로 명시했고... 한국전 참전경력을 이야기한 것을 Variety 기자가 잘못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http://www.slashfilm.com/2008/10/10/clint-eastwoods-gran-torino-details-finally-revealed/ )
아무래도 그럴 가능성도 있는 듯합니다.-_-;;
capcold님의 생각이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확인이 되는대로 소식을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기사 정정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정확한 링크를 걸어두지요.
http://news.newamericamedia.org/news/view_article.html?article_id=506b407281c5f9afd1a757cb9c3dca80
그랜 토리노는 흐몽족의 소년과 그의 가족과 함께 유대를 느끼는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영화입니다. 한국인 소년이 아닌 흐몽족이에요. 위에 배우들의 인터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과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