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오우삼의 전성기를 연 <영웅본색>의 후속편 <영웅본색 2>(1987)가 오는 11월 서울 인사동 허리우드 극장과 미근동 드림시네마에서 재개봉된다.
지난 8월 재개봉돼 팬들의 지지를 모은 <영웅본색>에 이은 것으로 21년만의 극장가 컴백이다.
<영웅본색 2>는 전편의 세 주역 주윤발, 적룡, 장국영과 석천이 팀을 이뤄 조직범죄와 싸운다는 이야기. 전편에서 죽음을 맞았던 소마(주윤발)의 쌍둥이 동생 자건을 등장시킨다는 설정이 작위적이긴 하나, 오우삼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총격 액션과 비장미로 지금까지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유명 테마곡 ‘분향미래일자’가 흐르는 장국영의 최후 장면과 <매트릭스>, 일본 애니 <카우보이 비밥> 등에 차용된 1대1 총격전 등 명장면들로도 유명하다.
아래는 <영웅본색 2>의 재개봉판 예고편.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신작 줄거리 공개 (23) | 2008/10/10 |
|---|---|
| 전설의 미드 '브이' 리메이크 본격 가동 (14) | 2008/10/10 |
| 로즈 맥고완, 포르노 스타로 변신? (5) | 2008/10/10 |
| 알 파치노, 라소다 감독 전기 영화 출연? (4) | 2008/10/10 |
| 게리 올드먼의 '언본' 예고편 공개 (10) | 2008/10/10 |
| '영웅본색 2' 11월에 재개봉 (7) | 2008/10/09 |
| 줄리 테이모어의 '템페스트' 캐스팅 발표 (2) | 2008/10/09 |
| 호빗과 좀비 사냥꾼, 호러 스릴러 '포츄나' 출연 (5) | 2008/10/09 |
| 크로넨버그, 덴젤 워싱턴 신작 감독으로 (4) | 2008/10/08 |
| 포레스트 휘태커, 루이 암스트롱 전기영화 주연 (4) | 2008/10/08 |
| 야구 영화 '19번째 남자' 속편 제작 (6) | 2008/10/08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클래식의 부활.. 우 대화면으로 보고 싶어요%^^
이번엔 정말 안 놓친다...
'영웅본색2'포스터만으로도 압도당하고 있어요!!~
오오~~감동의 도가니!!!
오예~! 또 보러 가야지!!
가까운 곳에서도 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홍콩 영화 뿐만 아니라
1930~40년대의 헐리웃 고전물도 극장에서 좀 해좋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국 각 도시에 한곳 정도는 지난 영화를 재 개봉해주는 극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