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가 실사 영화로 나온다. <발라드 - 이름 없는 사랑 노래>(BALLAD(バラッド)―名もなき恋のうた―)라는 제목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로 나올 예정이라고. 얼핏 황당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꽤 진지한 영화로 나올 전망이다.
속사정은 이렇다. 국내에서도 그렇지만 일본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짱구는 못말려>는 TV 시리즈를 제외하고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해마다 제작돼 지금까지 무려 16편이나 나왔다. 그중 2002년도에 나온 <짱구는 못말려 - 태풍을 부르는 앗파레! 전국대합전>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감동 스토리로 ‘짱구’ 시리즈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고. 이 <전국대합전>편을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을 연출했던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이 실사로 만든다는 것이다.
원작 <전국대합전>이 그러했던 것처럼 실사판 <발라드...>역시 짱구(신짱) 일가가 일본의 전국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주인공으로 전국시대 무장 ‘이지리 마타베’ 역할을 국내에서는 ‘초난강’이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쿠사나기 츠요시가 맡으며, 그와 슬픈 사랑을 나누는 ‘렌 공주’ 역을 <연공>의 아라가키 유이가 연기할 것이라고 한다. 조연 캐릭터로 밀려난 짱구 역할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아역배우 타케이 아카시가 맡는다.
이밖에 영화 속에 나올 일본 전국 시대 풍경은 <올웨이즈...>에서 옛 도쿄의 풍경을 재현했던 시각효과 기술을 이용해 충실히 표현할 예정이라고. 이미 촬영에 들어간 상태이며 일본에서의 공개 시기는 내년 9월로 예정. <짱구는 못말려> 실사판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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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크레용 신짱 실사판 (???)
Tracked from 크레욘사마심즈본점 2008/10/07 22:43 삭제(네이버에서 가져온 그림 ㅋㅋㅋㅋ) 이렇게 나오면 막장이겠지만 신짱 역활은 지금만나러 갑니다에 출현했던 다케이 아카시군이 맡는 다고 한다 (무려 내용은 극장판 앗파레 전국 대합전..) 음 꽤 재미있을 지도 ㅋㅋㅋㅋ (위는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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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빠와 아들의 취미가 예쁜여자 쳐다보기라?
Tracked from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 (yuntae.com) 2008/10/08 08:40 삭제<짱구는 못말려>가 교육적으로 좋지 않은 이유 마카엘 님의 존대말 하는 아이 걱정되는 이유 읽어봤습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영화에서 짱구가 존댓말을 하는데 행동은 어른을 공경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등 교육적 효과보다는 부정적 효과가 더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도 4살된 아이(새롬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동감합니다. 매일 짱구는 못말려는 들여다보고 있으니까요. 저는 <짱구는 못말려> 만화에서 더 큰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주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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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의 것으로 블루오션을 만들어라.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10/08 09:00 삭제컥 ㅡㅡ;; 잘하면 빅히트?그림-513sim.tistory.com 비즈니스 창업에 대해 몇몇 분에게 상담을 한 적이 있다. 모두들 경기가 안 좋은 이 때에 쓸만한 사업아이템이나 블루오션이 될만한 영역을 물어왔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전통에서 사업아이템을 찾아 보세요'라고 말이다. 전통은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에 걸쳐 발전해온 것들로 그 위력과 매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통이나 한국에 들어와 한국만의 것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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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에 성급한 평가는 금물이겠지만...
이거....또 하나의 괴작 탄생 예감이...;;;
요즘 참 괴작으로 풍년인 것 같습니다..
드래곤볼도 그렇고...^^;;
차라리 어른제국의 역습을 실사로 하지...ㅡ.ㅡ
그래도 내맘속의 명작은 어른제국의 역습임.
전국대합전은 솔직히 억지 감동
전국대합전인줄 모르고 투니버스에서 하던걸
잠깐 보다 말았는데
갑자기 제대로 보고 싶어졌거든요..
dekain님 글 보니 어른제국의 역습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을 실사로 했다가 무슨 소리를 들을라고요..
무난하게 가야죠
어떤 만화원작 실사영화보다도 많은 기대와 불안감이
다가오며 벌써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 많이 긴장됩니다.
저는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 벌써 아까 먹은게 소화가 안 되네요....
괴작을 넘어 흉작으로 가는 것 아닐지....ㅋㅋㅋ
하여간 일본은 참 대단합니다...ㅜㅜ
제가 아직 보진 못했는데 '올웨이즈...'가 꽤 좋은 영화라고 해서
나름 조금 기대는 됩니다만....
근데 난강이형의 연기력이 많이 부족해서....T_T
일본침몰 때 참 안스럽더라고요.
헐.. 요즘 실사가 대세인가 보네요.
얼른 나와서 망하면 수그러 들까요;
마치 우리 IT가 거품물다가 빠진 것처럼 말이죠;;
짱구는못말려가....정말 아동용 애니인가?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굴고 엉덩이 까고 춤추고...약간 변태적인 성향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엄마들이 절대 어린이가 보면 안되는 만화로 뽑기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쩝....교육상 안좋은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끔 괜찮은 내용의 에피소드도 있긴 하지만...)
그런 지적이 많긴 한데..
일단은 일반적인 인식이 '아동용'으로 돼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엉덩이춤은 어떻게 하려는거지?;;;;
엉덩이춤이야 하면되지만 저 흰자와 검은자위가 바뀐 눈은 어떻게 하지?
CG하려나 렌즈끼려나.. 저거 무시하면 정말 이상한데
안되여...지구상 어디에서 날 닮은 얘를 찾겠어여....감자머리에 얼큰이...ㅠㅠ
음.. 캐스팅은 의외로 좋네여. 초난강에 아라가키 유이 ; 근데 짱구는 잘어울릴지..
전국대합전.. 꽤 감동적인 작품인데 ㅋㅋ 어른제국 다음으로
도대체 짱구 닮은 애를 어디서 찾죠?
지금도 짱구 가끔가다 보면 재미있는데 실사판으로 만들어져도
제대로 된 아역배우만 찾으면 끝일 듯.
여기 갤러리에도 보면 짱구닮은 아기 사진 있자나요.
그나저나 [초난강]은 예명이 아니라 한국식음 아닌가요?
어째서인지 몰라도, 옛날 타카하시 신의 원작 만화를 실사 영화로 만들었던 '최종병기 그녀'가 괜히 생각이 나는군요.
쩝...
짱구는 일본부모를 상대로 아기들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애니메이션 수위를 차지했던 만화입니다....한국에서 "짱구 인기가 굉장히 많았을때 제 일본인 지인은 일본에서 평가는 많이 않좋은데...한국에서 참 인기가 많네 였습니다...물론 일본에서도 인기였습니다만....
좀 많이 놀랐었죠...^^
그리고 짱구는 만화책에서는 유아용과 어른용 두가지가 있습니다...물론 어른용이라고 많이 야한건 아닌데...짱구의 장난이 더 심한 정도 입니다....
만화에서 짱구는 네살 다섯살인데....실사판의 배우가 11살이라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마침 제가 빠트린 부분인데...
5살 짱구를 10살 소년으로 제작진들이
설정을 바꿨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실사 영화에서 5살 소년은 연기가 힘들테니
말입니다..^^
그냥 줄거리만 따와서 만들고 짱구는 '그런거 아무래도 좋아' 수준으로 평범한 꼬마 만들지 않을까 싶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명작은 어른 제국의 역습임.
그거 보고 정말 감동이었는데 그 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그냥 평작
개봉후 얼마안되서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에서 보게 될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