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SF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이 계획되고 있다. SlashiFilm.com에 따르면 최근 개봉된 샤이아 라보프 주연 <이글 아이>의 각본가 트래비스 라이트가 현재 <블레이드 러너> 속편의 각본을 작업 중이라고 한다.
라이트에 따르면 그는 각본 작업과 함께 <블레이드 러너>의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사에 보여줄 맛보기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글 아이>의 공동 각본가이자 라이트의 동료였던 존 글렌도 속편 각본에 한때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오리지널 영화가 너무도 완벽해 도저히 속편을 쓸 자신이 없어' 지금은 손을 뗀 상태라고 한다.
아무튼 원작 팬들로선 달갑지 않은 소식이겠으나, 사실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은 지난 95년 필립 K. 딕의 친구 K.W. 제터가 쓴 후속 소설 발표와 함께 이야기돼 온 것이라고. 리들리 스콧 감독 또한 <메트로폴리스>라는 제목으로 속편을 만들려다 판권 문제로 포기한 경위가 있는데,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코믹콘 행사에서 여전히 속편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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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달갑지 않은 소식인데요.
게다가 그다지 평이 좋지 않은 <이글 아이> 각본가라니 ㅠ.ㅠ
음.. 프리퀼로 나올리는 만무하고 아마 해리슨 포드와 션 영이 도주하고 난 다음의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프리퀼로 나온다면야 우주 전쟁 신이 나올텐데 그건 도저히 상상이 안가요.
도피처를 쫒아오는 헌터들의 이야기 쯤 되려나요?
솔직히 리들리 스콧이 다시 만든다고 해도 별로 내키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만든다니...이건 정말 반댈세!!
아직은 감독을 얘기할 단계는 아니고
각본 작업 중인가 봅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들 수도 있으니
약간 기대는 됩니다..^^
기대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도저히 넘을수 없는 산은 없다고 보기때문에 ㅎㅎ
기술좋아지고 스토리 잘나와서 리들리스콧이 감독이면 충분히 기대할만!
많은 여운이 남는 결말의 뒷이야기가 오랜 공백을 깨고 제작되는 것인가.
감독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해리슨 포드'가 모처럼
'인디아나 존스'역에 이어'데커드'역으로 출연하겠군요.
그냥 그 여운을 계속 즐기게 해달란 말이다!!! 사족이라고 아나, 사족?!!!!!
으응?! '이글 아이'의 각본가? 심히 걱정되는구먼요. ;;;;;;;;
이놈들은 돈벌기에만 바쁜 모양이군...명작을 그대로 두란 말이다!!
안되에에에에에에엣~~~~~~~!!
참 울궈먹을 소재가 그렇게도 없는 것일까요.. 얼마전 충무로 영화제에서 다시본 [블레이드 러너 F.C] 은 정말 시대를 20년은 앞서간 작품이더군요.
그냥 안나오는게 도와주는 건데...불안하네요.
이렇게 쉽게 만들 영화가 아닌듯한데요....
이거 정말 영화 잘못만들면 전세계에서 매장당할일인데...
어정쩡하게 손댈봐에야 그냥 둿으면 하는 바램이...
그러게요~그냥 그대로 놓아두는것이..
전작의 가치를 손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조금만 돈 될꺼 같으면 다 손을 되는군요;;
솔직히 블레이드 러너를 공각기동대의 실사짝퉁이라고 보는 사람이라 특수효과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품명작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작품
블레이드 러너가 공각기동대보다
한참 전에 앞서 나온 작품인데요..^^;;
블레이드 런너의 강한 임팩트가 일본을 때리면서 나온게 공각기동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참 많이 봤습니다만..
하악님처럼 거꾸로 말하는 분은 처음 봤네요.
저도의 공각기동대까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