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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퇴물 취급 받고 있는 왕년의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자신의 히트 시리즈 <언더 시즈>의 새로운 속편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시걸은 MTV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현대적인(modern) 영화를 원한다. 다시 말해 초자연적이고 외계에서 온 존재에 관한 이야기라도 상관없다. 정부가 감추고 있는 일급비밀 같은 소재 말이다”라고 말해 <언더 시즈> 3편에서는 외계인과도 싸울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어쩐지 그의 적으로 나올 외계인이 불쌍해진다...).

아무튼 <언더 시즈> 3편은 아직은 제작 확정이 아닌 구상 단계라고. 왕년의 스티븐 시걸 팬이었다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관련 리뷰
2008/04/28 - [리뷰/액션 / 어드벤쳐] - 언더 시즈 - Under Siege (1992)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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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랄까? 전 '언더시즈' 1편의 초반부에서 스티븐 시걸이 보여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 좋은 주방장이지만 함장의 태도를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은. 마치 무림계의 은둔 고수 같이 말이죠. 그리 나쁘지 않은 속편이었는데 3편도 기대가 되네요.

  2. 문제가 최근 스티븐 시걸의 DVD용 영화들 보면
    왕년의 실력이 나올까 하는 걱정이 들정도로
    둔해졌다는 겁니다. 괜히 1, 2편 먹칠 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요.

  3. 글쎄요...솔직히 3편이 나와도 딱히 끌리지는 않을 것같아요...

  4. BeamKnight 2008/10/04 17:15

    언더시즈 3. ㅡ 스티븐 시걸 주연
    외계인의 공격을 받은 스카이랩. 연구원들은 외계인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한다.
    절대절명의 순간, 요리실에서 요리를 하던 스티븐 시걸이 나타나 외계인의 목을 꺾는다.

  5. 뭔가...기대는 안되지만 -.-
    허~뭔가 안습인 이유가 팍팍~드는이유가 -.-가슴이 허전해지는~시걸형님~

    실베스타형님처럼 부디 영화관에 정식개봉되는 모습좀 다시보고싶습니다 -.-


    PS:척형님(척노리스)은 어디가셨나??

  6. 데드맨 2008/10/04 18:59

    요새 ㅈ오종 케이블 영화채널서 보여주는 언더씨즈 1,2편 보면 참 재밌게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옛날 같은 포스가 안나오죠 .. 다시말해서 역시 시대가 변하다보니 .. 이제 주연급 영화욕심 말고 대작 블록버스터 에 조연급 악당역이라도 나오면 참 어울릴것 같은...

  7. 빔나이트님의 시놉시스대로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8. 남말 할 처지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살을 빼시는 게 급선무일 듯 싶습니다.^^a

  9. 정말 형님.. 살부터 좀 빼주세요... ㅠ.ㅠ

  10. 차라리 [화이널 디시젼 2]에서 다시 살아돌아오는 걸로다가... ㅡㅡ;;

  11. 바보초자아 2008/10/04 22:27

    ...그냥 과거의 명작은 과거에 묻어두시면 안되나...
    클레멘타인 속편이나 찍으시지...ㅠㅠ

  12. 양양이 2008/10/04 23:25

    하지만 상대가 에이리언이나...프로텍터면 ...문제가 좀 있을듯...
    붙어서 싸우는 애들이 아니라서...

  13. 아고몽 2008/10/04 23:51

    외계인이 목뼈를 가지고 있지 않아야 그나마 오래 악역을 할 수 있겠네염

  14. 참 오래된 영화지만
    전 복수무정 시리즈를 좋아하는데..그의 주무기 관절꺽기를 잊을수가 없군요
    이젠 나이도 많으시고 살도 많이 찌셔서 그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긴 힘들지만 그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그의 포스가 대단함은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15. 박수칠 2008/10/05 00:26

    시걸형님.. 언제부터 이렇게 되신겁니까.. 초등학생 때 주말 비디오 타임을 책임지셨었는데..

  16. 이왕이면 외계인 나오는 거면, 프레데터 속편으로...

  17. 박노협 2008/10/06 11:07

    아 안습의 시걸형님 복수무정..언더 시즈..때의 전성기로 다시 돌아올수 없는지...살 만 좀 빼시면 좋으신데...

  18. 무표정의 대가!!
    영화는 무표정이 아니길....

  19. 티엘린 2008/10/06 14:24

    시걸형님 무표정은 트랜드라 차라리 인정한다 이거야.~~!!!
    영화본후 우리마저 그렇게는 만들지 말기를~~!!!!! ㅎㅎㅎㅎㅎ

  20. 락귀신 2008/10/06 23:12

    관절꺾기 달인 스티븐 시걸.

    모든지 꺾어 제낀다. ㅋㅋㅋ

  21. 펀팩토리 2008/10/07 21:54

    외계인이 불쌍해 진다라는 대목에서 뿜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