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IESB.net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제작 준비 중인 <300>의 속편에 관해 이야기했다.
잭 스나이더에 따르면 <300>의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속편에 해당하는 새 그래픽 노블을 준비 중이며, 영화 역시 그것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한다. 각본 작업은 프랭크 밀러의 책이 나오고 나서야 시작될 것이며, 잭 스나이더 본인은 밀러의 창작 스토리에 참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300>의 속편 스토리도 약간 공개했는데, 전편 내레이터였던 딜리오스(데이빗 웬햄)를 다시 등장시켜 ‘테르모필레 전투’와 ‘플라타이아 전투’ 사이의 1년간의 공백을 극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잭 스나이더 감독은 현재 연출 중인 <왓치맨>(내년 3월 개봉)의 제작 현황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다크호라이즌닷컴이 전한 바에 의하면 영화는 러닝타임 163분에서 좀 더 편집될 가능성이 있다고. 20세기폭스사가 판권 문제를 놓고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이 없으며 그저 영화 만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잭 스나이더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별도의 DVD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인 <검은 화물선 이야기>(<왓치맨> 원작 코믹스에 나오는 작품 속 작품)를 <왓치맨> 본편에도 삽입하고 싶은 생각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왓치맨> 속편을 만들거냐는 질문에는 흥미로운 생각이긴 하지만 자신은 결코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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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나와서야 300 속편 계획이 잡히겠네요....
그렇게 되는 모양입니다..
와치맨 속편에는
; 결코 관여하지 않겠다에서 느껴지는 건 우휴.. 스나이더 x나 데였구나 하는 느낌..
그보다는 알란 무어의 원작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영화화하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 같더군요...^^
300 빨리 나와주길....ㅎㅎ
와치맨도 어찌될지 참 궁금하네요~
잭 스나이더가 300으로 재미 좀 본건 알겠는데 어쩌자고 이제는 '만화계에서는' 퇴물취급을 받는 프랭크밀러의 다음 작품을 그냥 믿고 만들겠다고 하는지....
'영화계에서는' 장사가 되니까 만드는 거죠
1. 300 속편은 301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프리퀄이니까 299가 되는걸까요..
2. 제라르 버틀러는 다시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3. 배우들 몸이 다 풀렸을까요? 다들 유지하고 있을까요?
..^-^);; 쓸데없는 궁금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