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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탤런트 최진실씨(40)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일 오전 6시 15분에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한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달 자살한 고 안재환씨의 사채 문제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생인 최씨는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한중록>로 연예계에 데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카피로 유명한 CF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남부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의 영화에 출연해 연기자로 각광을 받았으며, 특히 1992년 최수종과 공연한 히트 드라마 <질투>로 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영화, 드라마, CF 등을 오가며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았던 그녀는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스캔들로 사생활과 연예 생활에 있어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 그러던 중 2005년 KBS 드라마 <장미빛 인생>에서 암과 싸우는 억척 주부 역을 훌륭히 소화해 국민배우로서 재기에 성공. 최근에는 MBC 드라마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라디오 방송 '진실과 구라'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중이었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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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최진실의 죽음과 허망함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02 10:24  삭제

    탤런트 최진실이 숨졌다. 그것도 자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지만 혼자키우는 자녀까지 있는데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안타깝고 아쉽기 그지 없다. 얼마전 안재환의 자살과 함께 국민들의 충격이 큰 것이 당연하다. 더구나 최진실이 누구인가. 90년대 TV만 켜면 나오던 만인의 연인이자 현재도 말그대로 국민스타 아닌가. 한편으로 생명,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종교적으로는 사후의 세계도 있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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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방랑자 2008/10/02 11:35

    이건 또 무슨 줄날벼락인가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6. 할게 많은데 일이 잘 손에 안 잡히네요.
    처음 소식 접했을 때부터 계속 멍한 상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흠....애들이 걱정이군요

  8. 여름나무 2008/10/02 11:46

    진짜 이건 머 시월의 슬픔처럼, 괜히 ..
    한국 최고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고인의 명복을....

  9. 악성루머를 퍼트렸던 증권가의 그 여성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10. 이건.. 갑자기 무슨 소린가 해서 멍 쩌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토미에 2008/10/02 14:35

    믿기지가 않네요..너무 슬픕니다....

  12. 홀쭉이 2008/10/02 14:44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군요..

  13. 좋은 곳으로 떠나셨길 바래요 ㅠ.ㅠ

  14.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사람을 죽음으로 몰게 하는
    지금의 이런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15.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같은 경우에는 시즌2가 계획 중이었다고 하죠.
    참... 올해 연예계가 유독 곡절이 많다지만 이건 뭐 끝까지 가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환경이 무섭습니다.
    어떤 환경이든 그 내부에 서린 질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박노협 2008/10/06 11:17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의 최진실이 자꾸 떠오르네요.. ㅠ ㅠ 편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