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7: 장강7호>에 이은 주성치의 신작이 발표됐다. 놀랍게도 소니픽쳐스의 할리우드 영화 <그린 호넷>(The Green Hornet)의 감독을 맡게 되며 출연까지도 겸한다고.
주성치가 <그린 호넷>에 출연할지 모른다는 소문은 이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소니픽쳐스의 공식 발표에 의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게다가 감독까지 겸한다니 연출자로서도 당당히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셈.
<그린 호넷>은 1930년대 미국의 라디오물로 시작된 고전 히어로물. 이후 영화나 만화책 등으로도 만들어졌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1966년 ABC 방송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가 유명하다. 드라마에서는 ‘그린 호넷’의 동료 카토 역을 당시 무명이던 이소룡이 연기했는데, 이번 새 영화의 카토 역은 주성치가 맡는다. 주성치가 이소룡의 열렬한 팬이라는 점도 캐스팅에 작용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그린 호넷 역은 <사고친 후에>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등으로 각광받는 코미디 배우 세스 로건이 맡는다.
<그린 호넷> TV 시리즈에서 이소룡(오른쪽)
세스 로건 역시 “주성치가 감독과 카토 역을 맡는 것은 나와 에반 골드버그(세스 로건과 공동으로 각본 담당)가 가장 바라던 것이었다”며 그를 반겼다.
주성치 감독의 영화 <그린 호넷>은 2010년 6월 25일 미국에서 공개될 예정. 그린 호넷과 카토의 관계를 중심으로 강렬한 액션과 주성치 스타일의 코미디를 가미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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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주성치팬으로써 환영할만한 기사군요..
하지만 그린호넷역할에 코미디배우 스로건인걸로봐서...
액션은 아무래도 주성치가 주로 하려나요..ㅎ
원작드라마는 안봤지만 헐리웃 첫진출작이니까
주성치의 중국작품보다는
약간더 진중하게 갔으면하는바램도가져봅니다.ㅎ
아무래도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이 통제를 할 테니
중국 영화들만큼 막나가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주성치만의 개성은 잘 살렸으면 좋겠네요..^^
이연걸이나.. 주윤발도 배우만의 이미지를 잘 못살리던데....
주성치만의 이미지를 잘살리는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단무지 없는 짜장면이 되면 큰일나는데 ㅠㅠ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오맹달도 같이 끼어서
할리우드 진출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윗분- 영화그리고님 말슴처럼 좀더 진중하고 한층더 세련미 넘치는
주성치씨 작품에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주성치씨는 이소룡-오타쿠 같은 ㅋㅋㅋ
ps:전, 어제 다운 받은 2.1GB급 데드레이스/바빌론AD감상을 하러~가야겠습니다^-^
이런 PS는 곤란한데...
음 -0- 정상적인 유통방법으로 컨텐츠를 관람하셔야 하지 않을가염? -0-//
장강7호부터 개성을 상실했다는 평이 많은 주성치...
행님, 그래도 저는 <쿵푸 허슬>의 그 재치를 믿습니다!
P.S.어떤분이 진짜 영화팬이라면 함부로 발설할 수 없는 말을 하시는군요 -_-;;;
P.S.2.근데 콜럼비아? 제가 알기로 <그린 호넷>은 DC쪽인데... 워너는 어디로 갔나요;;;;
주성치 영화들이 최근 콜럼비아 배급인 경우가 많은데
그거랑 관련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그린 호넷이 만화 판권만 DC라서가 아닐까요.
http://en.wikipedia.org/wiki/The_Green_Hornet#Comic_books
그린호넷은 원래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한 캐릭터라 원작을 관리하는 법인이 따로 있을 겁니다. 코믹스는 Harvey, NOW, Gold Key 등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왔고 DC와는 별 관계가 없네요.
꿈에도 그리던 '카토'역과 더불어 그토록 열망하던 할리우드 첫 감독데뷔작!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셈이로군요. 성치월드여 영원하라!!!
이소룡 팬인 주성치가
어떻게 오마주할지 기대됩니다.^^
원래 케빈 스미스가 하기로 했었던 것 같은데..... 주성치로 교체됐나보네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내맘 나도 몰라잉
와...주성치와 브루스리의 팬으로 정말 환영할 일이군요. 그렇게 좋아하던 배우의 역할과 연출까지 맡는다니 정말 기분째지겠네요.. 일석사조쯤 되나..ㅋㅋ 주성치영화중에 월광보합-선리기연이 개인적으로 최고였지만..장르가 다르니 뭐 그런 분위기는 기대하지 않더라도..여튼 늘 그렇듯 내공깊은 영화 하나 뽑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