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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에서 감독, 제작자로 호흡을 맞췄던 길 키넌과 로버트 제메키스가 다시금 뭉친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동용 모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에어맨>(Airman)의 감독, 제작을 각각 맡게 됐다고.

<에어맨>은 제메키스 감독이 <폴라 익스프레스> <베오울프> 등에서 사용한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제작되는 CG 애니메이션. 열기구 안에서 출생했을 정도로 하늘과 친숙한 주인공이 반란에 휩쓸려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가 탈출, 이후 왕가를 전복시키려는 악당과 싸운다는 스토리라고 한다. 하늘을 배경으로 한 웅장한 SF 모험담이 주가 될 거라고.

로버트 제메키스는 현재 짐 캐리 주연의 CG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캐롤>(2009년 12월 개봉)을 연출 중이며, 길 키넌은 빌 머레이 등이 출연한 판타지 모험 영화 <시티 오브 엠버>(12월 공개 예정)를 최근 감독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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