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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팬들이 고대하고 있는 <다크 타워>(The Dark Tower) 영화화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다.

<다크 타워>는 공포 소설의 제왕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 연작 판타지 소설로, 총 7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이다. 멸망한 미래 세계에서 비밀의 검은 탑을 찾아야 하는 운명을 지닌 총잡이 롤랜드의 기나긴 여정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화는 인기 미드 <로스트>의 제작총지휘자인 데이먼 린델로프가 진행하는데 그는 지난해 스티븐 킹으로부터 <다크 타워>의 영화화 판권을 단돈 19달러에 사들였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스티븐 킹이 <로스트>의 광팬이었기 때문.

스티븐 킹은 물론 그의 팬들도 기대하는 <다크 타워> 영화지만 린델로프에 따르면 당장에 영화화는 힘들 전망이라고. 그는 미국 AMC TV와의 인터뷰에서 “<로스트>가 끝나기 전까진 제작에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로스트>는 2010년에 완결될 예정).

하지만 그는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을 충실히 영화화한 것처럼 “7권의 책 그대로 7편의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며 그러기 위한 준비 작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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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트> 중에서 <다크 타워>의 포스터를 그리고 있는 주인공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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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 [뉴스/애니메이션] - 판타지 대작 <다크 타워> 만화화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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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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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미에 2008/09/06 12:41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만 오래 기다려야할 듯 하네요 ㅠㅠ

  2. 로스트 제대로 못봤는데..팬들로서는 2010년까지 만들어지는 걸
    바라고 있는지.. 아님 그 끝없는 떡밥들에 지쳐있는지 궁금합니다..^^

    • D 2008/09/06 22:15

      말많았던 3시즌 건너뛰고, 4시즌 KBS 더빙 꼬박꼬박 챙겨보는
      팬이라고 하기에는 알쏭달쏭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2010년(아마도 6시즌이겠죠?)까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잭과 케이트 때문에라도 이노무 시리즈를 안볼 수가 없네요ㅋ

  3. 허허~~~ 아무리 로스트 광팬이라도 19달러는...^-^ㅋㅋ

    그나저나 7부작이나 나오려는건 애초의 발상이- .- 위험하다고생각하네여...
    스타워즈~람보?~해리포터~의 시리즈 처럼 엄청난흥행과 고정팬을 유치하지않는한...

  4. 오올... 멋져~~
    영화화 되면 정말 좋을 거라 기대했는데
    그러면서도 멈칫하게 되는 건 킹의 소설의 영화화로는 그닥 재미를 못 본 케이스가 많아서.. 어찌보면 미니 시리즈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5. 조조할인 2008/09/06 19:19

    원작을 꼭 읽어보고싶네요;; 쫌 출판됬으면,,,

  6. 컷더뮤직 2008/09/06 19:52

    판권이..19달러...우리돈 2만원 정도??!??

    스티븐킹이 팬이긴 엄청난 팬인가 보네요..

    이름값만으로도 20억은 넘을텐데..

    • 스티븐 킹은 자기 소설을 영화화를 하겠다는 사람에겐
      비영리적이라는 조건하에 1달러에 영화화 권리를
      준다고 하더군요.
      이 경우와는 좀 다르겠지만 암튼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같습니다.

    • 흔히 말하는 러닝 개런티 식으로 관객 일인당 1센트만 하더라도 엄청날 것 같은데 말이죠.

  7. 존경하는 스티븐킹...

    다라본트도 1달러에 쇼생크와 미스트를 ㅋㅋㅋ

  8. '넘버23'에서 짐 캐리가 도입부에서 했던 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뭐, 책보단 영화로 나오면 봐야지.."식의 대사였는데 정말 이젠 모든 유명한 작품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식이라 우리 대중의 입장에서는 그저 입맛대로 고르면 되는 상황이네요.

  9. 얼마전 꽁으로 생긴 상품권캐쉬 2만원으로 책 좀 사볼까 했는데 인터넷서점엔 없네요...
    아시나요. 책내용?? TAT

  10. 옛날부터 헐리우드에서 영화와 소설은 땔 수 없는 관계죠. 수많은 명작 중 원작 없는 작품이 드물 정도고요. 그 유명한 스필버그의 죠스도 원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을련지.... 007도 그렇고. 요즘들어 헐리웃이 소재 고갈에 시달리면서 더 닥치는데로 상품성만 있으면 죄다 영화로 리메이크하는 것 같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