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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커플인 제니퍼 코넬리, 폴 베타니 부부가 <크리에이션>(Creation)이라는 영화에서 부부 역을 연기하게 됐다고 할리우드리포터지가 전했다.

참고로 이들 부부는 앞서 지난해 6월, 스릴러 작품 <본>(Born)에서도 부부 역을 맡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바 있는데, 이 작품은 현재 제작이 연기된 상태다.

새 영화 <크리이에션>에서 폴 베타니가 맡을 역할은 진화론을 제창한 과학자 찰스 다윈. 제니퍼 코넬리는 그의 아내 엠마를 연기한다. 영화는 진화론을 연구하면서 신의 창조설에 의심을 품게 된 다윈이, 사랑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아내와 갈등을 빚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신앙과 이성, 사랑과 진실 사이에서 싸우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릴 전망이다.

영화의 각본은 실제 다윈의 후손인 랜달 케인스의 책 <애니의 상자>를 바탕으로 하며, 감독은 <엔트랩먼트> <코어> 등을 연출한 존 아미엘이 맡는다. 제니퍼 코넬리 부부 외에 제레미 노덤, 토비 존스 등도 출연. 영화의 또다른 핵심 캐릭터인 다윈 부부의 딸 ‘애니’ 역도 조만간 발표될 거라고 한다.

<크리이에션>의 촬영은 9월 말부터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다.

관련 소식
2007/06/13 - [뉴스/영화] - 제니퍼 코넬리, 폴 베타니 부부 스릴러 영화에 공동 출연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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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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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고파 2008/09/05 12:41

    사실은 찰스 다윈은 죽을때까지 독실한 신자였는데.....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달랐던것 뿐이죠. 두 자녀가 일찍 죽어서 갈등을 좀 하긴 했었다는데 신앙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괜히 무신론과의 갈등을 조장하는 영화가 되질 않길 ;;

    • 영어 소식 원문에 Darwin as a man torn between his love for his deeply religious wife and his own growing belief in a world where God has no place...라고 돼있는데..
      제가 좀 넘겨짚어서 해석한 모양입니다..-_-;;
      '신을 믿지 않게 된.. 이 아니라 '창조설에 의심을 품게 된'으로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다윈이 독실한 신자였나요? 금시초문인 걸요. 일생 동안 종교관이 여러 번 바뀌긴 했지만 죽을 때는 확실히 기독교를 부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다른건 몰라도...두분이 부부였다는건 지금알았습니다^-^

  3. 토미에 2008/09/05 16:39

    원스 어폰~~~에서 정말 이뻣는데..지금도 이쁘긴 하지만 그때 모습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