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작에 관한 공식 발표조차 없지만 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등이 <다크 나이트> 속편에 악역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다크 나이트>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전작 <메멘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가이 피어스 또한 출연설이 제기되는 배우 중 하나. 그런 그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다크 나이트> 속편에 관심이 있다는 발언을 했다.
최근 MTV측과 인터뷰를 가진 가이 피어스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다시금 작업하고 싶다면서 “아직은 어떤 논의도 없지만 기다려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슈퍼히어로나 악당을 연기하는 것에 큰 저항감을 갖고 있었지만 놀란과 같은 사람과 작업한다면 매력적일 것 같다”며 새 배트맨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가이 피어스가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생각을 바꾼 계기는 물론 <다크 나이트>를 봤기 때문. 그는 특히 고(故) 히스 레저의 연기에 감명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다크 나이트> 속편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 아직 미지수지만, 가이 피어스가 배트맨의 악당 중 한 명을 맡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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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연 그가 맡을만한 악역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소문으로는 조니 뎁처럼 리들러 역을 원한다는데...
조니 뎁은 일단 부정했죠(영 관심없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흠 맡을만한 악역이 그닥...
리들러 역도 뭐.. 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꺼져..
그래도 메멘토 때의 정이 있는데...^^;;;
ㅋㅋㅋ
ㅋㅋㅋ
에구, 웃겨서 혼났습니다.
메멘토로 떠오르는 신성이 되지않겠나 여겼지만(그전 엘에이 컨피덴셜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라...)
그 이후 필모는 이뭐...
몽테크리스토에서 안습의 악당역을 맡지를 않나...
뭔가 연기의 전환점이 필요한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그게 놀란의 배트맨이 되면 더욱 좋고요.
히스 레저 뒤를 이은 조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누가 조커를 하든
히스 레저 때문에 좋은 평을 받기는..
절대 좋은 평가 못받을거 같은데요..-_-;;
많은 팬들이 가이 피어스와 놀란 감독이 다시 합쳐 영화를 한편 더 만들기를 은근히 기대하더군요
유투브에 리들러 동영상도 몇개 떠다니고...
오늘 MTV 동영상을 보고 메멘토를 다시 한번 훑어봤는데...음, 상당히 리들러로 어울릴거 같습니다
그는 예전에 배트맨 브루스 웨인역이나 데어데블의 맷 머독역을 고사한 적이 있죠
히어로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가 히어로물에 뛰어든다면 대단한 연기를 펼치지않을까 전 기대됩니다^^
차라리 그는 엑스맨의 갬빗 같은 캐릭터가 제격일 것 같은데 ㅎㅎ
이번 울버린에 이미 갬빗이 출연하죠?
그러고보니 얼굴형이 갬빗과 상당히
싱크로율이 높군요 ㅎㅎㅎ
과연 누가 '어둠의 기사(다크 나이트)'가 된 배트맨 시리즈3편의
숙적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