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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탈리아 합작의 CG 애니메이션 <동키호테>(Donkey Xote)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세르반테스의 고전 풍자 소설을 각색한 코믹 모험극으로, 라만차 마을의 훈남 기사 돈키호테와 말이 되고픈 당나귀 ‘동키’가 자신들에게 도전장을 보낸 ‘초승달의 기사’와 대결을 펼친다는 이야기다.

우리말 더빙판에는 유명 개그맨 박준형과 정종철, 그리고 오정태가 주인공 ‘돈키호테’와 ‘동키’, ‘산초 판사’의 목소리를 각각 맡았다. 이들의 목소리 연기가 왠지 본편보다도 더 궁금한데, 아쉽게도 이번 예고편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동키호테>는 오는 9월 25일부터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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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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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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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mKnight 2008/09/04 14:31

     우리나라 배우들이 성우들의 목소리와 거의 어울리지 못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성우들의 목소리는 특유의 과장된 발성과 톤이 있는데, 배우들은 거기에 따라가질 못합니다.
     '돌아온 홍길동'에서는 윤석화를 제외한 모든 스타들이 죄다 미스캐스팅이었죠. 노영심이 캐스팅된 이유를 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외국의 배우들이 더빙을 맡은 경우에는 꽤 잘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영어는 원래 특유의 억양이 있어서 자기들이 평소에 말하는 걸 약간만 과장해주면 거의 무리없이 섞여들어갑니다.
     반면에 TV애니메이션에서 접하는 미국 성우들의 목소리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듣기에도 어색하게 들립니다. 일부러 발음을 정확하게 해주고 문장도 은어나 속어를 뺀 '바른영어'로만 해주니까 영국식도 아니고 미국식도 아닌 괴상한 언어가 들리더라구요.

    • 미국 배우들은 연기 이전에 이미 발성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다고 합니다.
      영국 배우들은 전통있는 연극학교 출신이 많고요.
      그래서 성우 역할도 잘 하는 듯 한데...
      우리나라 배우들은 좀...^^;;

  2. 개인적으로 최고로 잘된 캐스팅은 빨간 모자의 진실의 노홍철,
    최악은 아직까지는 홍길동의 김민종..과 신현준이 아니었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