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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와이즈뮬러가 연기한 <타잔> 시리즈

<미이라> 1, 2편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영화 <타잔>(Tarzan)을 연출하기 위해 워너브라더스사와 협상 중이라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소머즈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의 각본가 스튜어트 비티와 공동으로 <타잔>의 각본도 집필할 예정이라고. 소머즈 감독과 비티는 최근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파라마운트사의 블록버스터 영화 <G.I. 조: 라이즈 오브 코브라>(내년 8월 공개)의 연출과 각본을 각각 맡기도 했다.

<타잔>은 소설가 에드가 라이스 버로스의 창조한, 너무나도 유명한 밀림의 사나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영화. 1912년 원작 소설이 나온 이래 그것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영화, TV 시리즈가 나왔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된 바 있다. 21세기 들어서 실사 영화는 워너브라더스사가 2003년에 원작의 판권을 취득해 추진해왔으며 한때 <판의 미로> <헬보이>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자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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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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