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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워> <엑스맨 3>의 브렛 래트너 감독이 인기 게임 <기타 히어로>를 영화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래트너 감독은 MTV.com과의 인터뷰에서 “<기타 히어로> 게임을 좋아한다. 그것은 팝 컬처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영화로 만들고 싶으며, (제작사인) 액티비전이 허락한다면 그들을 설득해볼 작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타 히어로>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영화화라는 이야기에 고개를 갸웃거릴 듯. 뚜렷한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아니라, 기타 모양의 컨트롤러를 들고 유명 록밴드의 기타 연주를 흉내 내는 리듬 액션 장르의 게임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래트너 감독은 별도의 스토리를 생각해뒀다고. “록스타가 되길 꿈꾸던 작은 마을 출신 꼬마가 <기타 히어로> 대회에서 우승하는 이야기다. 꿈이 실현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왠지 1989년에 제작된 괴작 <전자오락의 마법사>(1989)를 연상시키는 스토리인데 감독의 바람대로 영화화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래트너 감독은 히트 액션 게임 <갓 오브 워>(God of War)의 실사 영화판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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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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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대체 무슨영화를 만들려고;;;

    • 확실히 좀 황당한 소식입니다...
      저야 전자오락의 마법사 같은 영화 좋아하지만
      요즘 그런 영화가 먹힐지는 좀...^^;;;

  2. 설마~??일본의 게임...기타루맨????ㅋㅋㅋ

    아니면 전광초인-그리드맨???ㅋㅋㅋ

    • 말씀하신 것 중에 기타루맨은
      해보진 못했지만 얼핏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재밌어 보이던데 말입니다..

  3. 은근히 땡기네요. 일단 배경 음악 좀 잘 쓰고 부러 구린필(?)을 잘 살리다면야. ㅎㅎ

  4. 그냥 하고 싶은 얘기를 오리지널로 만들기는 좀 어려우니 게임의 이름값 좀 빌리고 싶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려서 눈물이 OTL

  5. 토미에 2008/08/30 23:13

    뭐 만들고 자시고할 스토리가 없는 게임인데...암튼 게임은 정말 재미있죠
    기타히어로를 영화로 만든다기보다는 그냥 아이디어만 따오는 정도가 될 거 같네요

  6. 그냥 갓 오브 워에 더 치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