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가, 지난 7월 19일 일본 개봉 이후 8월 28일까지 관객 동원 수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전체 인구로 따지면 13명 중 1명 꼴로 관람한 셈.
흥행 수입은 지난 8월 18일 이미 100억 엔(약 958억 원)을 넘어섰으며, 27일까지 총 119억 엔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일본 영화 사상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작품은 같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으로 총수입 304억 엔(약 3천억 원)에, 관객 동원 수 2천3백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벼랑 위의 포뇨>가 흥행 추이로 봤을 때 <센과 치히로...>에는 못 미치지만 역대 흥행 2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은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벼랑 위의 포뇨>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필두로 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터들이 CG 대신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한 작품. 인간이 되길 원하는 꼬마 물고기 포뇨와 5살 소년 소스케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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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품은 이찌방이네요^-^
솔직히..관람해보니...그렇게 전작들에 비하면..수준미달?이던데 -.-
다크나이트를 재친다는게 너무 이해가안간다는...
역시 자국에서 존경받는 국민애니메이션-스튜디오 가 내놓아서 그런가??
아님 일본가족+연인들+비브리마니아들의 엄청난 협공??
아.. 벌써 보셨나보군요..^^
아동용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무튼 미야자키 작품이니 기본은 하리라 생각하고
정식 개봉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킹콩,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도 망했으니
다크 나이트가 망해도 뭐 그동네 특성이겠거니 합니다.
일본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절대적이죠
보는 게 거의 의무가 된 듯 하더군요.^^
지나치게 미야자키 하야오가 뛰어나기 때문에 지브리에선 제대로된 후계자를 못 만들고 있지요. 아들 미야자키 고로를 후계자로 내세워 봤지만 그대에 훨씬 미치지 못했고요. 지브리의 미래가 밝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새로운 감독이 들어와서
활력을 넣어야할텐데.. 낙하산으로 들어온 아들이
엄청난 졸작을 내놓질 않나...-_-;
일본여행 얼마전 다녀온 김에 영화나 하나 볼까 싶어 극장에 갔더니 웬걸 입장료 엄청 비싸더군요 우리 돈으로 만원을 훌쩍 넘더라는...ㅠㅠ
제가 일본서 영화 봤을 때도 거의 2만원돈 됐던 것 같네요.
이러니 DVD가 잘팔리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극장 시설도 국내보다 오히려 떨어지던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반적인 선진국보다 영화 관람비가
싸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 극장료 상당히 싼 편이죠
더군다나 조조나 심야로 보면 4000천원이고 말이죠
극장시설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앞서 있는 편입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우리나라의 극장과 지하철이 상당히 좋았다는걸 느끼게 되죠
11년전쯤인가? 허름한 동네 극장에서 에반게리온 극장판 봤을때도 1200엔정도 했던걸루 기억하네요 당시 환율로 따져보면 딱 만원정도 했을까요?
센과치히로 2300만명이라......5명 중 한명은 봤다는 말이군요....
하기야 우리나라도 천만 넘기는 영화는 5명 중 한명이긴 합니다만...
어쨌든...일단은 봐야할 작품임에는 분명하네요
개봉만 기다리고 있네요.
그런데 벌써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불법 DVD들을 팔고 있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