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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제작보고회

올 가을 공개될 한국영화 대작 가운데 한 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던보이>의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 소재 CGV 압구정 1관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정지우 감독과 주연 배우 박해일, 김혜수가 참석하였다. 익스트림무비에서는 특별히 커뮤니티 회원 6명이 초대되기도 했다.

행사의 식순은 영화의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 상영, 기자간담회, 포토 타임으로 이루어졌다.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이나 일본영화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시리즈와 같이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경성을 CG로 재현하는 과정과 다재다능한 조난실이라는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에 열중하는 김혜수의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행사는 대체적으로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자간담회 때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진지하고 성의 있게 이루어졌다. 흥행이 부진했던 전작 <사랑니> 이후 3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 정지우 감독은 특히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세 사람 모두 자신의 배역이나 촬영 경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모던보이>는 10월 2일 관객들과 만난다.




Posted by Loomis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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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모던보이] 이영화가 기대된다. 작품부터 마케팅까지 완전분석

    Tracked from Visual Storytelling 2008/09/10 23:52  삭제

    모던보이의 배우들 박해일 문제적 모던보이 역할입니다. '극락도 살인사건' 이후 '좋지 아니한가'라는 작품이 있기는 했지만 우정 출연정도 였습니다. 게다가 저는 박해일의 팬이긴 하지만 '극락도 살인사건'의 배역은 그닥 맘에 들어 하지 않았었죠. 저는 '괴물' 이전에 주연으로 열연을 했던 '연애의 목적'의 박해일의 모습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번에 '모던보이'에서 '연애의 목적'에서의 박해일의 껄렁이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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