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과 정려원 주연의 <김씨표류기> 첫 촬영이 원효대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촬영분은 정재영이 연기하는 김씨의 자살 장면을 찍기 위한 것. 5시간에 걸친 촬영 과정을 별 탈 없이 무사히 넘겼다고.
<김씨표류기>는 한강의 밤섬에서 표류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천하장사 마돈나>로 주목을 받은 이해준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아래 첫 촬영 현장의 사진이다. <신기전> 개봉을 앞두고 곧바로 신작 촬영에 들어가는 정재영. 그의 전성기가 열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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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감독님의 영화!!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솔직히 정재영이란 배우는 작년이던가요?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별 재미를 못 보고 홍보는 제대로 했는지 싶은 '마이 캡틴 김대출'이란 영화 이후 이제는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장진 감독의 영화가 꾸준이 얼굴을 비추니, 그렇게 싫어했던 배우가 이제는 제 호감 배우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