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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가 일본에서 지난 7월 19일 개봉 이후 8월 18일까지 한 달 동안, 흥행 수입 100억 엔(약 958억 원)을 넘게 벌어들였다고 오리콘차트가 발표했다. 관객 동원수는 844만 명으로 집계.

이로써 <벼랑 위의 포뇨>가 2008년 일본 극장가 흥행 랭킹 1위를 차지할 것은 거의 확실하며, 최종적으로 역대 흥행순위 랭킹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봉 31일 만에 100억 엔 돌파는, 일본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갖고 있는 미야자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5일)보다는 다소 느린 페이스지만 2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33일)보다는 빠른 속도라고 한다. 현재 개봉 5주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름방학 특수로 인해 <미이라 3> <다크 나이트> 등을 제치고 개봉 이후 줄곧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동명의 주제곡 또한 오리콘차트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는 공식 경쟁작으로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진출하는 등의 호재로, 일본 내에서 <벼랑 위의 포뇨>의 흥행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벼랑 위의 포뇨>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물고기 포뇨와 5살 소년 소스케의 모험을 그리는 장편 애니메이션. 최근 애니메이션계의 주류가 되고 있는 CG를 배제하고 수작업 위주로 제작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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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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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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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그리고 2008/08/21 14:59

    정말이지 미야자키 하야오는 정말 대단한감독이네요..
    더불어 일본의 애니메이션 사랑도 대단하네요...
    극영화를 포함한 전체 흥행순위베스트 5안에 1,2위가
    미야자키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이라니..후덜덜..
    (원령공주도 아마 순위권에 아직있을텐데..)
    암튼 대단합니다.ㅋ

  2. 원령공주(모노노케히메)가 역대 3위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 신화의 본격적인 시작이었죠.

  3. 오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 나와있네요 @.@
    또 상당히 기대되네요.. :)

  4. 토미에 2008/08/21 23:10

    보고싶당~~~

  5. 11월인가 12월에 개봉한다는거 같던데..
    이름값이나 이런저런 상황을 떠나서 이렇게 흥행한다는 것은
    확실히 재미는 있다는 것 같은데..


    보고싶네요...
    최근에 토토로의 비밀인가?..의 글을 보고 후덜덜 했는데..하여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