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 이후 11년 만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연한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엔터테인먼트위클리지에 따르면 윈슬렛에게 있어 극중 디카프리오와의 정사신 촬영은 꽤나 곤혹스러운 경험이었다고. <타이타닉>에서도 두 사람은 시대를 앞선 카섹스(?)를 펼치긴 했지만, 새 영화의 상황은 또 달랐다고 한다. 영화의 감독 샘 멘데스(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티션)가 윈슬렛의 실제 남편이기 때문.
윈슬렛은 "너무나 기묘한 경험이었다. 레오(디카프리오)는 잘해보자고 이야기했지만, 그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고 또 내 남편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샘 멘데스 감독 역시 아내의 정사신을 찍는 건 불편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으로 윈슬렛은 <타이타닉> 이후에도 세월이 흘렀음에도 "디카프리오와는 연기 궁합이 여전히 좋을 줄은 몰랐다"며 그와의 공연이 만족스러웠음을 피력했다. 그녀는 캐스팅 단계부터 상대역을 미리부터 디카프리오로 점찍어두고 남편을 통해 출연을 설득시키기도 했다고.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리처드 예이츠의 1961년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 1950년대 뉴욕 교외에 사는 한 부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 시기는 미국 기준으로 올 12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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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스와핑?
엄연히 말하면 스와핑은 아니죠. ㅎㅎ
디카프리오의 와이프가 윈슬렛의 남편과 짝을 이룬다면 모를까.. ㅡ_ㅡ;;
글구.. 엄연한 영화촬영 아닙니까..
뜬금없이 스와핑은 무슨.. ㅡ,.ㅡ
세이쥬님은 장난글 올리신 것 뿐인데 진정하세요... ㅎㅎ
시대를 앞선 카섹스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었나요...^^;;
그저 농담으로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케이트윈슬렛 살 많이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