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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션스> 시리즈와 <미녀 삼총사 2> 등으로 잘 알려진 코미디 배우 버니 맥이 지난 8월 9일 아침,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노스웨스턴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7월 24일 폐렴으로 입원한 버니 맥은 한때 위독했다가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중이었다고 한다.

버니 맥의 급작스런 죽음에 특히 <오션스> 시리즈의 동료 배우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고. 조지 클루니는 “이 세상은 조금의 웃음을 잃고 말았다. 그의 죽음이 안타깝기 그지없다”라고 말했으며, 브래드 피트는 “굉장한 웃음꾼이면서 무척이나 가정적이었던 남자를 잃게 된 것이 너무나도 애석하다. 그의 아내 론다와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라며 추모했다.

같은 흑인 배우인 돈 치들 역시 “버니를 알고 사랑해왔던 우리들에게 있어 대단히 슬픈 날이다. 그는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그가 떠나서 아쉽지만 대신에 천국은 좀 더 재밌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1957년 시카고 태생인 버니 맥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입문. 2001년부터 방송된 <버니 맥 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인 출연작은 <오션스> 시리즈와 <나쁜 산타> <미스터 3000> <게스 후?> <트랜스포머> 등이 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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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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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walker。 2008/08/11 15:24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빌 뿐...

  2. 전혀 뜻밖의 비보여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DVD 리뷰 쓰느라 본 '미스터 3000'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히스 레저처럼.. 이분 출연작 다시 보면 우울해질 것 같습니다.

  3. 안타까운 인물이 또 하늘나라로......

  4. 의외네요. 이분 건강하게 느껴졌는데..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정말 웃음의 귀재라고 느껴졌던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아고몽 2008/08/12 08:51

    50세였다구요..? 굉장히 젊어보이는 편이네요..
    흑.. 아쉽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