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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인글로리어스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의 주연으로 브래드 피트가 확정됐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2차대전 당시 유태계 미군 특공대의 활약상을 그리는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테네시 주 시골 출신의 특공대장 ‘알도 레인’을 연기한다. 아울러 나스타샤 킨스키, 사이먼 페그, 데이빗 크럼홀츠, B.J. 노박 등도 출연진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테스> <파리 텍사스>로 유명한 나스타샤 킨스키의 경우, 영화의 홍일점이자 독일의 국민 여배우 역할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앞서 공개된 영화의 줄거리에 따르면 나치의 선전부장 괴벨스 제작의 영화가 주요 소재로 다뤄지는데, 그것과 관련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뜨거운 녀석들>의 사이먼 페그는 영국인 장교 역할로, 데이빗 크럼홀츠(미드 <넘버스>)와 B.J. 노박(미드 <오피스>)은 <호스텔>의 감독 일라이 로스와 함께 브래드 피트의 부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한편 타란티노 감독과 자주 호흡을 맞춰온 팀 로스도 영화에 참여하길 원했는데,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도 출연이 불발됐다고.

<인글로리어스 배스터드>의  촬영은 오는 10월부터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시작되며 내년 5월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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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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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나스타냐 킨스키... ㅠ.ㅠ

  2. 컷더뮤직 2008/08/08 16:39

    으헉~

    나스타샤 킨스키 !!!!!!!


    이...이게 얼마만입니까!!!!!

    T^T

  3. 나스타샤 킨스키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물망에 오르는 정도라서...^^;
    디카프리오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4. 토미에 2008/08/08 16:48

    오홍?

  5. 사이먼 페그~와우~!!
    팀 로스....아...;;;;;

  6. 티엘린 2008/08/08 18:18

    나스타샤 꼭좀 나왔으면 하네요..

    이게 얼마만의 상봉인지 ㅠㅠ

    처녀때 참 고왔는데 .... 어휴.... 세월이 무상이로고 ㅠㅠ